[단행본] 체리 밴드
책 소개
‘새 친구를 사귀어도 될까?
나에겐 이미 단짝이 있는데…….’
★〈사회정서 처음 동화〉 시리즈 첫 책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해든 분식》 동지아 작가 신작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 이현아 교사 강력 추천
예원이는 다친 다윤이에게 체리 밴드를 붙여 줍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 밴드는 단짝 친구 다정이가 준 소중한 선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원이는 단짝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새로운 친구와도 가까워지고 싶은 두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며, 친구 관계를 넓혀 가는 방법을 배워 갑니다.
《체리 밴드》는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단짝’과 ‘새 친구’ 사이의 고민을 따뜻하게 그려 낸 창작동화입니다.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한 사람에게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나눌수록 더 커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아이들이 관계를 넓혀 가는 용기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습니다. 이야기 뒤에는 읽은 내용을 되짚고 등장인물의 마음을 이해하며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는 독후 활동을 수록했습니다. 동화를 읽는 즐거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정서 역량과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차례
우정의 목걸이
쪽지를 받았어
그림을 그릴까
답장을 보낼래
작가의 말
마음이 쑥쑥 자라는 시간
동지아 글·차상미 그림
동지아 글
문학과 아동학을 전공했습니다. 꿈꾸는어린이도서관의 상주 작가로 글을 쓰며, 한양대학교에서 책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해든 분식》으로 제1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이어서 《해든 버거》를 냈습니다. 다른 작가들과 함께 《이건 진짜 비밀인데!》도 지었습니다.
차상미 그림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주로 얻으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 《다가오는 거대 편지》 《내 친구의 집》 《꽝 없는 뽑기 기계》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