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일 이란공격 일단보류…핵무기 계속 고집땐 전면전”

  • 김언니
  • 0
  • 1,66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0

www.yklawfirm.co.kr/" rel="noopener" target="_blank">.성범죄변호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계획을 일시 보류했다고 밝혔다. 중동 국가 지도자들의 공격 만류와 협상 타결 가능성을 그 이유로 들었는데, 종전까지 압박과 교섭을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옛 국방부)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미군에 “내일(19일)로 예정된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중동 동맹국 지도자들이) 심각한 협상이 현재 진행 중이며, 그들의 의견으로는 합의가 이뤄질 것이고, 이는 미국과 중동 및 중동 이외 다른 모든 국가가 매우 수용할 만할 것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합의에는 무엇보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가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헤그세스 장관과 케인 의장, 미군에 “수용가능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즉시 전면적이며 대규모의 이란에 대한 공격 준비를 갖추라고 추가로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 종전안은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이란 타스님뉴스는 이란이 14개 조항으로 된 새 종전안을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포스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내놓은 최근 종전안과 관련해 실망감을 드러내며 이란에 대한 어떠한 양보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백악관이 이란의 최신 종전안에 대해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합의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미국 재무부는 현재 해상에 대기 중인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 특정 국가들이 거래할 수 있도록 30일간의 일반 면허를 발급하기로 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SNS 엑스(X) 계정에 “재무부는 가장 취약한 국가들이 현재 해상에 발이 묶인 러시아산 원유에 일시적으로 접근하도록 30일간의 임시 일반 면허를 발급한다”고 적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10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70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42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056
1393 환자 중심, 환자 참여는 구호가 아니라 '구조'여야 김진주 2026-05-26 1,416
1392 양국은 지난 1월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들 원주언 2026-05-26 1,429
1391 “이제 일본 그만 와!” 폭발하더니…관광객 확 줄자 “제발 와주세요” 중기청 2026-05-26 1,394
1390 대구 포장이사, 업체 선택 시 꼭 확인해야 할 기준 곽시원 2026-05-26 1,397
1389 이 대통령 "한일 공급망 협력 확대키로…LNG·원유 협력 강화" 강릉소녀 2026-05-26 1,317
1388 초록색 지상 아래 쓰레기와 싸우는 사람들 클릭비 2026-05-26 1,503
1387 수원 포장이사, 업체 선택 시 꼭 체크해야 할 기준 곽시원 2026-05-26 1,412
1386 의사도, 연구자도 아닌 '엄마'가 국제학회에 노리치 2026-05-26 1,472
1385 “사내부부면 얼마야” “의사지만 부럽다” 삼성전자 ‘ 성과급’에 직장인들 ‘들썩’ 독립가 2026-05-26 1,449
1384 삼성전자 파업 D-2…중노위원장 "합의 가능성" 야무치 2026-05-26 1,466
1383 바로쾌변, 선택 전 꼭 알아야 할 정보 정리 곽시원 2026-05-26 1,517
1382 CJ그룹,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에 경찰 수사 의뢰 물건얼마 2026-05-26 1,418
1381 중학교서 만취한 40대 학부모가 대걸레 휘두르고 난동…“자녀 체험학습 반려해서” 승혜김 2026-05-26 1,423
1380 요즘 다들 보안이나 계좌 관리는 어떻게 함? 이택춘 2026-05-26 1,447
1379 소금물 가글하던 40대 女, “핏덩어리 나와”… 무슨 일? 정발산 2026-05-26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