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아틀라스 2.5만대 도입…미국서 핵심 부품 만든다

  • 파로마
  • 0
  • 1,77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0

.아청법전문변호사 현대차그룹이 현대차·기아 공장에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2만5000대 이상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를 연간 35만대 생산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JP모건 콘퍼런스에서 로보틱스 전략을 주제로 해외 기관투자자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현대차·기아는 자동차 생산 공장에 아틀라스 2만5000대 이상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도입 시기와 투입 공장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틀라스 양산 초기에는 생산비용과 판매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는 만큼, 현대차·기아의 구매력을 거름 삼아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미국 현지에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생산시설(연 생산능력 35만개 이상)을 구축하고 2028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아틀라스를 산업 현장에 투입할 예정인 가운데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의 내재화 계획이 구체화한 것이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구동 장치로서 휴머노이드 전체 제조 비용의 6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공급을 맡는 현대모비스가 생산시설 운영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새 공장을 지을지, 기존의 부품 라인을 활용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행사에는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6개 그룹사가 참석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김흥수 글로벌전략조직(GSO) 담당 부사장, 아만다 맥마스터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시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18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79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98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667
383 안 대표는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등 영남권은 진짜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덧붙였다. 기모노 2026-05-10 2,021
382 한 전 대표는 "제가 북갑에 온 것이 20일도 되지 않았다" 구르지아 2026-05-10 2,019
381 한동훈 "민주당에 지더라도 한동훈만은 막겠다? 그 정신상태가 문제" 탐탐포 2026-05-10 1,990
380 아마존, 운송·배송 등 물류 통합 제공...UPS·페덱스 주가 '뚝' 안좋지요 2026-05-10 2,024
379 ‘몇 개가 남았는지’보다 ‘하나가 제대로 자라는지’가 중요 콘칩짱 2026-05-10 1,959
378 트립닷컴 호텔 할인코드 12 2026-05-10 1,943
377 보수 결집 우려 커지자…정청래, 영남 전면전에 나섰다” 아청마래 2026-05-10 1,922
376 자궁암 환자도 IVF를 시도할 수 있나. 오늘내일 2026-05-10 1,940
375 난임 치료 방법의 중심에 있는 것이 시험관아기시술(IVF)이다. 이제는 내과적 치료까지 병행하는 추세인가. 사카모토 2026-05-10 1,975
374 언젠가부터 학교에서 조용히 사라진 것들, 수학여행만이 아니다 주작게임 2026-05-10 1,974
373 SNS에 퍼진 가짜 영상이 논란이 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코스토모 2026-05-10 1,982
372 진짜야? 가짜야? 농사농부 2026-05-10 1,998
371 2시간째 맞고 있었는데…"사용기한 2년 지난 수액" 헤엄쳐 2026-05-10 2,000
370 커지는 오빠 호칭 논란…교육단체,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얼궁형 2026-05-10 1,924
369 [6·3 픽] 국민의힘, '부산 북갑'에 박민식 공천…하정우·한동훈과 3자 대결 엄마찬스 2026-05-10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