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심 넘치던 직원이 왜"…삼성전자 노조위원장 3년전 인터뷰 화제
-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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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의 임직원 브이로그 콘텐츠에 출연했던 영상이 화제다. 3년 전 공개된 영상의 제목은 'SNS에서도 인기 폭발? 삼성전자에서 만난 금손, 클레이 아티스트'이다. 소개글에는 "출근하면 반도체 일타강사! 퇴근하면 클레이 아티스트? 취미로 시작한 클레이아트가 이 정도라니, 삼성전자 반도체 손재주왕 승호님"이라고 적혀있다. 최 위원장은 "파운드리S5 제조에서 시스템 업무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반도체 생산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스템에 대한 실무자의 의견을 취합, 개발, 적용, 테스트 등 사후관리까지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또 자신이 100여 명이 넘는 실무자 포함 사내 직원 교육까지 맡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을 들었던 분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도 했다. 최 위원장은 취미 활동으로 클레이아트를 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직접 제작한 포켓몬 캐릭터, 삼성 반도체 캐릭터, 펭수 등 다양한 작품들을 공개했다. 그는 "나이 들수록 취미를 잃어가는 것 같다. 하지만 이건 아이와도 함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영상 댓글에는 "이렇게 애사심 넘쳤던 분이 노조위원장이 된 거냐",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고 편하게 회사생활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냥 돈에 눈이 돌아간 것일 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