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살아나자 유니클로 '금의환향'…국내 최대 플래그십 띄운다

  • 유퀴즈
  • 0
  • 1,67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0

.성범죄변호사 19일 서울 중구 명동. 수많은 패션·뷰티 브랜드 간판 사이로 붉은색 유니클로 로고가 박힌 대형 외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상 3층 규모의 새 플래그십 스토어는 화이트 패널 중심의 단정한 외관으로, 복잡한 명동 거리 한복판에서도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22일 서울 명동에 문을 여는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다. 유니클로는 2021년까지 명동점을 운영하다 일본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가 겹치며 점포를 철수했다. 이런 가운데 약 5년 만에 다시 명동 핵심 상권에 재진출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명동 상권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회복과 함께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476만명을 돌파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 역시 지난해 상반기 명동 방문 외국인이 약 450만명으로 서울 주요 상권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과거 면세점과 화장품 중심 상권이었던 명동은 최근 K패션과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이 몰리며 다시 글로벌 쇼핑 거점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자 높은 층고와 개방감 있는 구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유니클로 명동점은 지상 3층, 총 3254.8㎡(약 1000평)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다. 여성·남성·키즈·베이비 등 라이프웨어 전 라인업을 한 공간에 집약했다. 계산대는 총 42대, 피팅룸은 총 54개로 모두 국내 유니클로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91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54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69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480
455 한병도 나무호 피격 관련 "국힘, 국가안보팔아 표 구걸 매국적 시도" 김유지니2313 2026-05-12 1,902
454 ‘전 국민 회고록 쓰기’ 하자 월비릭 2026-05-12 1,941
453 "또야?" 벌써 21번째…'꽁꽁' 싸인 채 발견 다행이다 2026-05-12 1,972
452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김유지니33 2026-05-12 1,894
451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2 1,951
450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2 1,980
449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2 2,092
448 침체된 MMORPG, '제우스'로 문법 다시 쓴다 독립가 2026-05-12 1,915
447 러닝머신보다 ‘웨이트 존’ 먼저 성수현 2026-05-12 1,955
446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에서 지방량, 체지방률, 복부 중심 지방을 뜻하는 안드로이드 혜성링 2026-05-12 1,888
445 한동훈, 사람 떨어졌는데 무시하고 기자회견?…“인지 못 했다 마비체류 2026-05-12 1,943
444 친한계, 하정우 '시민 악수 후 손 털기' 직격…"골라도 이런 사람을" 그레이몬 2026-05-12 1,990
443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2 1,959
442 "아이가 모기에 물리면 구급차 불러요"…이수지 학부모 갑질 풍자에 '웃픈 현실' 재래식 2026-05-12 1,966
441 "우리는 왜 고유가 지원금 안 줘"…이민자 단체 '우르르' 홀로루루 2026-05-12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