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살아나자 유니클로 '금의환향'…국내 최대 플래그십 띄운다

  • 유퀴즈
  • 0
  • 1,67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0

.성범죄변호사 19일 서울 중구 명동. 수많은 패션·뷰티 브랜드 간판 사이로 붉은색 유니클로 로고가 박힌 대형 외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상 3층 규모의 새 플래그십 스토어는 화이트 패널 중심의 단정한 외관으로, 복잡한 명동 거리 한복판에서도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22일 서울 명동에 문을 여는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다. 유니클로는 2021년까지 명동점을 운영하다 일본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가 겹치며 점포를 철수했다. 이런 가운데 약 5년 만에 다시 명동 핵심 상권에 재진출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명동 상권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회복과 함께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476만명을 돌파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 역시 지난해 상반기 명동 방문 외국인이 약 450만명으로 서울 주요 상권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과거 면세점과 화장품 중심 상권이었던 명동은 최근 K패션과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이 몰리며 다시 글로벌 쇼핑 거점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자 높은 층고와 개방감 있는 구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유니클로 명동점은 지상 3층, 총 3254.8㎡(약 1000평)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다. 여성·남성·키즈·베이비 등 라이프웨어 전 라인업을 한 공간에 집약했다. 계산대는 총 42대, 피팅룸은 총 54개로 모두 국내 유니클로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94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57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72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499
396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1 1,958
395 하정우 '악수 후 손 탈탈' 논란...국힘 "유권자가 벌레인가" 뽀로로 2026-05-11 1,987
394 아고다 12 2026-05-11 1,960
393 아고다 할인코드 일본 12 2026-05-11 2,046
392 근대 노동의 출발지 항만…산업·자본주의 성장 뒷받침 수동지 2026-05-10 2,008
391 왜 일본은 ‘어수룩한 조선이 이용당했다’는 시각을 좋아하는가. 드르가미 2026-05-10 2,029
390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이했다. 부산항은 우리 역사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보드마카 2026-05-10 1,966
389 관행·타사 비교해도… '정치중립' 저촉 가능성 낮아 서아님 2026-05-10 1,929
388 “한강의 기적은 곧 150년 ‘부산항의 기적’이죠!” 테크노 2026-05-10 1,999
387 국민의힘, 추경호 비판 MBC 클로징멘트에 '파상공세' 이니암 2026-05-10 1,943
386 현장에서 신분을 밝힌 경찰은 곧바로 A씨를 체포했다. 김이나오 2026-05-10 2,004
385 과거 여론조사, PK 표심 예측 실패 사이버트론 2026-05-10 1,976
384 태국경찰 코에 면봉 넣었다가…“불법 성형수술 상담” 한국인 의사 체포 시이만 2026-05-10 1,976
383 안 대표는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등 영남권은 진짜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덧붙였다. 기모노 2026-05-10 2,000
382 한 전 대표는 "제가 북갑에 온 것이 20일도 되지 않았다" 구르지아 2026-05-10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