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은 털썩” 지방 부동산의 ‘반전’

  • 에이스
  • 0
  • 2,08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0

.부산변호사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반등했지만 세제 규제와 대출 규제 우려가 커진 수도권은 하락하고 비규제 지역인 지방은 크게 상승하는 등 극명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5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3.9포인트(p) 상승한 77.6을 기록했다. 기준선인 100에는 못 미치지만 공급 시장의 기대감이 일부 회복된 모습이다. 하지만 지역별 격차는 뚜렷하다. 수도권 지수는 전월 대비 5.3%(78.2→72.9) 떨어진 반면 비수도권은 무려 27.1P(60.6→78.6)나 급등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8.5p), 서울(-5.3p) 인천(-2.2p)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수도권의 침체는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다. 여기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이 뛰면서 건설 원가 부담까지 더해졌다. 반면 지방은 수도권을 겨냥한 규제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렸다. 비규제지역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나 나타난 것이다. 특히 울산(28.8p) 대전(25.5p) 대구(18.2p) 등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수가 폭등했다. 충북(29.6p)과 경남(29.4p) 등 도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울산과 경남의 경우 조선·자동차 등 지역 주력 산업의 호황이 주택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자금조달지수는 PF 보증 특례 연장 등으로 73.0을 기록하며 소폭 개선됐으나 자재 수급지수는 중동 리스크 여파로 12.5p 급락한 67.1에 그쳐 원가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9,08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70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4,34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703
2102 李 "서소문 고가 사고·GTX 철근 누락, 공공부문 관련됐다는 게 심각" 사카모토 2026-06-03 1,717
2101 바리스타학원 알아볼 때 비교해야 할 수업 방식과 준비 기준 외톨이 2026-06-03 1,675
2100 오토리스 가격비교, 조건을 함께 보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곽두원 2026-06-03 1,667
2099 “9살때부터 형이 성적 학대”…태국 재벌4세 폭로 파문 밥먹자 2026-06-03 1,657
2098 '굿즈·마케팅 늪'에 빠진 스타벅스 수장 잔혹사…주객전도된 커피숍 광고링 2026-06-03 1,643
2097 대구필라테스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체크사항 네로야 2026-06-03 1,646
2096 6개월 전부터 붕괴 경고... 심야 철거 논란 내로피 2026-06-03 1,662
2095 오토리스 가격, 어떤 기준으로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6-03 1,669
2094 서소문 고가 철거 붕괴로 6명 사상…안전점검서 ‘미흡’ 평가 양산쓰고 2026-06-03 1,631
2093 강제추행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아제요 2026-06-03 1,676
2092 ‘흉기난동’ LG전자 협력사 직원 구속…‘갑질’ 주장 파로마 2026-06-03 1,705
2091 오토리스, 차량 이용 방식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곽두원 2026-06-03 1,635
2090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맨트리컨 2026-06-03 1,674
2089 성추행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맘보숭 2026-06-03 1,655
2088 여고 ‘전교 1등’ 비밀은 훔친 시험지…“엄청 괴롭힘당해” LG전자 흉기난동 박진주 2026-06-03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