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은 털썩” 지방 부동산의 ‘반전’

  • 에이스
  • 0
  • 1,63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0

.부산변호사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반등했지만 세제 규제와 대출 규제 우려가 커진 수도권은 하락하고 비규제 지역인 지방은 크게 상승하는 등 극명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5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3.9포인트(p) 상승한 77.6을 기록했다. 기준선인 100에는 못 미치지만 공급 시장의 기대감이 일부 회복된 모습이다. 하지만 지역별 격차는 뚜렷하다. 수도권 지수는 전월 대비 5.3%(78.2→72.9) 떨어진 반면 비수도권은 무려 27.1P(60.6→78.6)나 급등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8.5p), 서울(-5.3p) 인천(-2.2p)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수도권의 침체는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다. 여기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이 뛰면서 건설 원가 부담까지 더해졌다. 반면 지방은 수도권을 겨냥한 규제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렸다. 비규제지역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나 나타난 것이다. 특히 울산(28.8p) 대전(25.5p) 대구(18.2p) 등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수가 폭등했다. 충북(29.6p)과 경남(29.4p) 등 도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울산과 경남의 경우 조선·자동차 등 지역 주력 산업의 호황이 주택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자금조달지수는 PF 보증 특례 연장 등으로 73.0을 기록하며 소폭 개선됐으나 자재 수급지수는 중동 리스크 여파로 12.5p 급락한 67.1에 그쳐 원가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27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87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05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740
313 크루즈선서 3명 사망 '공포'...바이러스 감염 확진 서초언니 2026-05-09 2,032
312 10대는 ‘핫플’, 3040은 ‘쇼핑몰’, 60대는 ‘역·공항’ 강남언니 2026-05-09 2,035
311 김부겸 “국힘 잘못 왜 대구가 책임지나” vs 추경호 “文 정부 총리가 할 말 아냐” 놀면서 2026-05-09 2,015
310 “어린이날에 에버랜드 갈까?” 50점짜리 아빠…100점짜리 정답은 ‘여기’ 그레이몬 2026-05-09 2,010
309 총 든 황정민·조인성 심상찮다…항구마을 덮친 ‘공포의 존재’ [영화 ‘호프’ 스틸컷] 엔두키 2026-05-09 2,037
308 글로벌 AI규제 전쟁…한국판 생존 전략 관건 재래식 2026-05-09 2,001
307 성심당 7000평 농사 짓더니…70살 맞아 내놓는 ‘기념빵’ 정체 플토짱 2026-05-09 2,027
306 국방부조사본부, 내란 옹호·정치 성향 수집 의혹 방첩사 수사 착수 다올상 2026-05-09 2,006
305 일주일에 4캔' 에너지음료 마셨다가…7개월 만에 '신장 결석' 응급실행 혼저옵 2026-05-09 2,059
304 하정우,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부산 주민 손 오물 취급” 장기적 2026-05-09 1,992
303 “암환자엔 이게 강력 항암제” 말기암 이긴 의사 초간단 운동 다음카 2026-05-09 1,989
302 감사원, 尹정부 '정치·표적 감사' 논란 '수사요청' 손질 외모재 2026-05-09 2,008
301 조카 몸에 불 붙여 살해하려 하고 자기 집에도 불지른 50대 男, 구속 기소 익룡1 2026-05-09 2,050
300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 70여차례 조롱한 50대 구속 다시췌 2026-05-09 2,075
299 장동혁, 서울·부산시장 선거 지원사격…"정원오는 李 복사판, 일 잘하는 오세훈이 답" 학교장 2026-05-09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