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결과 공개 절차도 문제 삼았다.

  • 테스형
  • 0
  • 64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0

www.ahnparkcrime.com/" rel="noopener" target="_blank">.제주변호사 설문 결과 공개 절차도 문제 삼았다. 노바는 초기업노조가 설문 이후 어떤 안건이 어느 정도 득표해 채택됐는지 별도로 알리지 않은 채 교섭요구안을 확정했다고 꼬집었다. 이 때문에 조합원들이 교섭요구안을 확정할 절차적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교섭요구안 내용이 특정 부문에 치우쳤다는 주장도 펼쳤다. 노바는 초기업노조 요구안이 초과이익성과급(OPI·옛 PS) 제도 투명화와 OPI 지급 상한 폐지 등을 핵심으로 삼고 있는데 이는 사업부문 실적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성과급 제도인 만큼 DS부문 이해관계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DX부문 등 다른 사업부문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개선 요구는 선택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노바는 위법하게 확정된 교섭요구안을 토대로 단체협약이 체결되면 조합원들이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근로조건의 일반적 구속력이 채권자들을 포함한 약 13만명 근로자에게 미치는 만큼 사후 본안소송으로 다투더라도 수년간 위법 상태를 감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 내부 분위기도 가처분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노바는 최근 약 한 달 사이 약 4000명에 이르는 조합원이 초기업노조 탈퇴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이는 노조 대표성과 절차적 정당성에 관해 조합원 내부에서 중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노바는 입장문에서 "노동조합의 대표성은 집행부의 결정으로 저절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적법한 절차에 따른 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 충분한 숙의와 의견 수렴 등 민주적 절차를 통해 발생하는 것"이라며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의 비민주적 의사결정에 제동을 걸고 조합원들의 정당한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75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56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57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523
1678 피의자는 김수현과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 발전했 2026-05-30 474
1677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허위”…검찰, 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 청구 잠자리 2026-05-30 467
1676 온몸으로 느끼는 거장 은남이 2026-05-30 469
1675 EV9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476
1674 “전자레인지 3분 돌렸더니”…플라스틱 용기 실험서 나노플라스틱 최대 21개 과메기 2026-05-30 465
1673 EV6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곽시원 2026-05-30 476
1672 고흐·피카소·모딜리아니…서양 근현대 미술사가 서울서 펼쳐진다 콘칩짱 2026-05-30 474
1671 EV6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합리적일까? 곽시원 2026-05-30 467
1670 EV4 장기렌트 가격, 합리적으로 비교하는 방법 사지원 2026-05-30 479
1669 노인복지관서 어르신 식사 챙기던 60대, 6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나 김진주 2026-05-30 484
1668 EV4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김바로 2026-05-30 468
1667 김정관 "성심당 튀소 공교롭게 1980년 5월 나와"…스벅 겨냥 사카모토 2026-05-30 479
1666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나란히 콩국수 행사 참석…보수 단일화 변수 속 박민식 ‘삭발’ 노리치 2026-05-30 483
1665 극명하게 갈린 찬성률...가결에도 노노갈등 불씨 '여전' 용지바 2026-05-30 470
1664 광주 이마트 앞 ‘근조 스타벅스’까지···“정용진 사퇴” 요구로 번지는 ‘탱크데이’ 파문 포켓고 2026-05-30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