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나나 자택 침입 30대 남성에 징역 10년 구형

  • 다시췌
  • 0
  • 1,43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0

.수원마약변호사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상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요청했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19일 해당 사건의 다섯 번째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피고인 신문이 이뤄졌으며, 추가 증인신문 없이 변론이 마무리됐습니다. 검찰은 “범행 수법이 중대하고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피고인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집 안에 들어갈 당시 흉기를 갖고 있지 않았다”며 “피해자의 어머니와 마주친 뒤 서로 놀란 상황이었고, 몸싸움 과정에서 다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목을 조르거나 폭행한 적은 없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어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어머니의 병원비와 벌금 문제로 힘든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경찰 조사 때 자신이 칼을 가져왔다고 진술한 것은 피해자 측 말 때문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가족을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당시 나나와 모친은 직접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A씨는 자신이 제압 과정에서 다쳤다며 나나 측을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반면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앞서 열린 공판에서는 나나가 증인으로 출석해 피고인을 향해 강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나나는 “사건 이후 큰 트라우마가 남았다”며 심적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재판 뒤에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왔다”며 “이제 사건이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SNS에는 “지금까지의 악질적인 범죄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자업자득’이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추후 선고기일을 열고 A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인데,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2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6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9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16
723 장동혁 “靑 국민배당금 헛물켜지 말고 삼전 파업 막아라 외이링포231 2026-05-16 1,679
722 태아보험 비교 사이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1,687
721 가난도 못난 외모도 아니다.. 늙어서 혼자 외롭게 살 팔자인 사람의 특징 1위 김유지니 2026-05-16 1,649
720 차기 대선, 한동훈·조국·강훈식 ‘오차범위 접전’-코리아정보리서치 외이링포 2026-05-16 1,719
719 주식담보대출, 이용 전 살펴보면 좋은 부분들 곽두원 2026-05-16 1,734
718 '부패수배범' 폴란드 전 장관 또 해외도피…헝가리 떠나 미국행 김유지니 2026-05-16 1,707
717 대한항공 조종사노조(KAPU)는 강경 대응에 나섰다 외이링포 2026-05-16 1,676
716 이사업체 선택, 어떤 점을 먼저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1,718
715 서울 도심 '일본인 모녀 참변' 음주 운전자 1심 징역 5년 김유지니 2026-05-16 1,733
714 뷔가 먹은 그거 주세요… BTS ‘먹방’에 멕시코 푸드코트 마비 김유지니 2026-05-16 1,723
713 여고생 구하려다 목 찔렸는데…17세 조롱한 악플러 결국 외이링포123 2026-05-16 1,696
712 일본 자위대가 만든 부대 마크 로고 때문에 맹비난 받고 있는 이유 김유지니 2026-05-16 1,666
711 남편보다 먼저 사시 합격한 아내…“임신했어” 그뒤 덮친 비극, 무슨 일 외이링포123 2026-05-16 1,687
710 日야구 초특급 경사 떴다! '삼도류 스타' 등장 임박→"오타니 한물 갔잖아"…투수+타자+야수까지 소화 김유지니 2026-05-16 1,671
709 태아보험, 언제부터 어떻게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