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나나 자택 침입 30대 남성에 징역 10년 구형

  • 다시췌
  • 0
  • 1,69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0

.수원마약변호사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상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요청했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19일 해당 사건의 다섯 번째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피고인 신문이 이뤄졌으며, 추가 증인신문 없이 변론이 마무리됐습니다. 검찰은 “범행 수법이 중대하고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피고인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집 안에 들어갈 당시 흉기를 갖고 있지 않았다”며 “피해자의 어머니와 마주친 뒤 서로 놀란 상황이었고, 몸싸움 과정에서 다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목을 조르거나 폭행한 적은 없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어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어머니의 병원비와 벌금 문제로 힘든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경찰 조사 때 자신이 칼을 가져왔다고 진술한 것은 피해자 측 말 때문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가족을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당시 나나와 모친은 직접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A씨는 자신이 제압 과정에서 다쳤다며 나나 측을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반면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앞서 열린 공판에서는 나나가 증인으로 출석해 피고인을 향해 강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나나는 “사건 이후 큰 트라우마가 남았다”며 심적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재판 뒤에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왔다”며 “이제 사건이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SNS에는 “지금까지의 악질적인 범죄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자업자득’이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추후 선고기일을 열고 A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인데,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14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75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47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108
1696 싼타페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1,304
1695 충남대병원 찾은 정은경 "호스피스는 필수의료…인프라 확충·지원 강화 도범홍 2026-05-30 1,285
1694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30 1,289
1693 “44일간 폐수조에”… ‘청주 실종여성 살해’ 김영우, 징역 23년 다음카 2026-05-30 1,280
1692 셀토스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0 1,300
1691 노동장관 "반도체는 공공재…대기업 초과이익 사회적 재배분 토론할 것" 나이크 2026-05-30 1,324
1690 女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고위공무원 가학범죄, 佛 발칵 밥먹자 2026-05-30 1,325
1689 형이 딱 말한다, 맨날 무지성 베팅으로 시드 다 날리는 애들 필독 옹구미 2026-05-30 1,298
1688 김 감독은 '남태령'을 만들며 "나의 구질구질함, 하찮음을 인정하는 순간 자유로워진다 드르가미 2026-05-30 1,304
1687 오늘은 쀼의날” 李 대통령·김혜경 여사, 부부의 날 추억 영상 공개 양산쓰고 2026-05-30 1,272
1686 편집은 발랄하고 내용은 웅숭깊다. 초대안 2026-05-30 1,274
1685 ‘스벅 탱크데이’ 여파 확산… 호남지역 매장 발길 ‘뚝’ 파로마 2026-05-30 1,287
1684 모닝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1,297
1683 ‘김장하’ 이어 ‘남태령’, 페미니스트 PD가 기록한 희망 보드마카 2026-05-30 1,280
1682 ‘짝짓기 뱀’ 덥석 쥔 美보건장관, 물려도 싱글벙글…과거 ‘너구리 성기 보관’ 의혹도 테크노 2026-05-30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