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부터 공소취소까지' 전력투구...반전 노리는 국민의힘

  • 굉장하다
  • 0
  • 1,78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0

.부산성범죄변호사 [앵커]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흐름 속에, 국민의힘은 막판 뒤집기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부터 공소취소 특검까지, 현안마다 대여 공세의 전선을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아침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단식장을 찾았습니다. 고졸 출신으로 첫 삼성 임원에 오른 양 후보의 경쟁력을 부각하는 동시에, 민주당이 악법을 만든 탓이니,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해결해라, 정부 책임론을 꺼냈습니다. [양향자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 기업도 방법이 없어 노란봉투법도 통과시키고 나니까….]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악법은 민주당이 다 통과시키고, 문제가 발생하면 나서서 해결하는 건 늘 국민의힘 몫이고…] 여권의 입법 폭주를 사태 원인으로 지목하며 삼성전자 파업 상황을 선거전에 끌어들인 건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을 재선거 후보도 단식장을 찾아 양 후보를 격려했습니다. 국회에선 '보수 결집'의 도화선, '공소 취소 특검' 논란을 재소환했습니다. 중앙선대위 산하 관련 특위까지 꾸렸는데, 여당은 선거가 끝나면 특검을 재추진할 게 분명하다며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달라고 읍소했습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 물가나 환율 민생이 이렇게 어려운데 본인 재판 없애는 게 국정 최고 순위가 되어서 되겠습니까.] 대대적인 여론전과 동시에, 전국 방방곡곡을 향한 당 투톱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경남에서 보수 지지층 결집을, 송언석 원내대표는 서울과 인천에서 중도 무당층 민심을 각각 나눠 맡으며 지원 유세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62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25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89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381
613 靑, 삼성전자 ‘긴급조정’ 신중…“노사 대화 시간 남아” 의사왕 2026-05-14 2,106
612 여당, 김건희 선상파티 무혐의에 "경찰, 국민 바보로 아냐" 김유지니 2026-05-14 2,150
611 '버닝썬' 이후 강남경찰서 최대 물갈이…'양정원 사건' 뭐기에? 경환하 2026-05-14 2,117
610 근로자에 사업자까지 더하니…해운대구만 집구매 부담 ‘뚝’ 김유지니231 2026-05-14 2,159
609 삼전 노조 "파업 종료까지 사측과 추가 대화 고려 안해"…靑 "시간 남았다 영낙주 2026-05-14 2,174
608 민주-혁신,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으로 단일화 농사농부 2026-05-14 2,127
607 한병도 나무호 피격 관련 "국힘, 국가안보팔아 표 구걸 매국적 시도" 김유지니2313 2026-05-14 2,089
606 아이유, 이종석과 연애 4년 만에…입장 발표 헤엄쳐 2026-05-14 2,118
605 킨텍스 웨딩박람회 12 2026-05-14 2,084
604 대만 국민당의 교훈…韓 지속가능성 고민해야 최소치 2026-05-14 2,136
603 '미국이 예전 같지 않네'…트럼프 다시 맞은 중국의 '진짜 속내' 리서치 2026-05-14 2,147
602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김유지니33 2026-05-14 2,090
601 모든 세대가 ‘경제회복’을 1순위로 꼽았으나 자본가 2026-05-14 2,097
600 “반도체 변곡점 주의, 액티브 ETF로 승부” 확성기 2026-05-14 2,077
599 특히 2020년 중반부터는 2030 여성에서도 무당층이 증가했다. 놀면서 2026-05-14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