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양보도 안 해” 분노한 트럼프, 내일 공격은 보류…커지는 회의론

  • 혼자림
  • 0
  • 60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전주개인회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내일로 예정된 이란 공격을 하지 말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밝히면서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가 이어질지, 협상 국면이 유지될 지, 다시 중대 분수령에 들어섰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군에 “수용 가능한 합의가 없으면 즉시 전면적 대규모 공격에 나설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며, 이란에 충실한 제안을 내라고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 국면 속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동시에 미국 안팎과 이스라엘 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압박만으로는 이란을 굴복시키기 어렵다”는 회의론도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미군에 “내일(현지시간 19일) 예정된 이란 공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정상들이 “심각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합의 가능성이 있다”며 공격 보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합의는 미국과 중동, 그리고 다른 국가들에도 매우 수용 가능한 것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가 포함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동시에 강경 메시지도 내놨다. 그는 “수용 가능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즉시 전면적이며 대규모 공격을 할 준비를 갖추라고 추가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이란의 새 종전안에 대해 “어떠한 양보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하며 강한 불만도 드러냈다. 현재 이란은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새로운 종전안을 미국 측에 전달한 상태다. 이란 측은 전쟁 종료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일부 제재 완화 등을 우선 합의한 뒤 이후 핵 문제와 우라늄 농축 협상으로 넘어가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이란의 장기 우라늄 농축 중단과 핵 프로그램 제한을 요구하고 있어 양측 입장 차는 큰 상황이다.찮다'는 평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42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24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22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190
1429 “끔찍” “경악” “비열”···조롱 일삼는 이스라엘 극우 장관에 전 세계서 십자포화 쏟아져 원주언 2026-05-27 492
1428 AI 활용, 구조조정에 직간접적 영향? 사다리 2026-05-27 490
1427 이 대통령, ‘강남 아파트 중국인 싹쓸이’ 보도에 “가짜뉴스 엄중 책임 물어야” 강릉소녀 2026-05-27 509
1426 아파트 단지서 차에 치인 7살 여아…닥터헬기 이송 중 숨져 익룡1 2026-05-27 520
1425 대전웨딩박람회, 대전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7 501
1424 “무리한 안무 강행에 김채원 목 부상” 르세라핌 팬들 ‘근조화환 시위’ 야무치 2026-05-27 494
1423 "커피는 역시 스벅이지~~"⋯'탱크데이' 후폭풍 속 최준용 인증샷 논란 포크레인 2026-05-27 502
1422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재진입 시 기본요금 면제" 밥먹자 2026-05-27 500
1421 원주웨딩박람회, 춘천웨딩박람회 정보 한눈에 정리 곽시원 2026-05-27 502
1420 칸 회견장 나온 황정민·조인성, 무례한 기자 탓에 ‘의문의 1패’ 크리링 2026-05-27 491
1419 삼성에 이어 카카오도?…5개 법인 파업 갈림길 아이스맨 2026-05-27 486
1418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 김용현 징역 3년…계엄 증거 인멸도 유죄 파로마 2026-05-27 488
1417 수원웨딩박람회, 수원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한 번에 확인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7 487
1416 23년 추심 배드뱅크도 수면 위 상담실 2026-05-27 515
1415 이 대통령 "한일 공급망 협력 확대…원유 비축정보 소통 심화" 박진주 2026-05-27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