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양보도 안 해” 분노한 트럼프, 내일 공격은 보류…커지는 회의론

  • 혼자림
  • 0
  • 1,57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전주개인회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내일로 예정된 이란 공격을 하지 말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밝히면서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가 이어질지, 협상 국면이 유지될 지, 다시 중대 분수령에 들어섰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군에 “수용 가능한 합의가 없으면 즉시 전면적 대규모 공격에 나설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며, 이란에 충실한 제안을 내라고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 국면 속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동시에 미국 안팎과 이스라엘 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압박만으로는 이란을 굴복시키기 어렵다”는 회의론도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미군에 “내일(현지시간 19일) 예정된 이란 공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정상들이 “심각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합의 가능성이 있다”며 공격 보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합의는 미국과 중동, 그리고 다른 국가들에도 매우 수용 가능한 것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가 포함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동시에 강경 메시지도 내놨다. 그는 “수용 가능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즉시 전면적이며 대규모 공격을 할 준비를 갖추라고 추가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이란의 새 종전안에 대해 “어떠한 양보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하며 강한 불만도 드러냈다. 현재 이란은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새로운 종전안을 미국 측에 전달한 상태다. 이란 측은 전쟁 종료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일부 제재 완화 등을 우선 합의한 뒤 이후 핵 문제와 우라늄 농축 협상으로 넘어가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이란의 장기 우라늄 농축 중단과 핵 프로그램 제한을 요구하고 있어 양측 입장 차는 큰 상황이다.찮다'는 평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82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46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61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400
526 일부 현직 교육감 초청 취소, 정근식 서울교육감만 유일하게 참석 김유지니 2026-05-13 1,929
525 김용남,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고개 숙여 사죄, 의도 상관없이 상처 남겨” 해피아워 2026-05-13 1,931
524 중학생 8개월째 의식불명인데..."한밑천 잡으려고" 대한체육회 간부 '막말' 포켓고 2026-05-13 1,898
523 이날 참석한 교육감 후보들은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김유지니 2026-05-13 1,891
522 삼전 노조 "파업 종료까지 사측과 추가 대화 고려 안해"…靑 "시간 남았다 영낙주 2026-05-13 1,942
521 아침으로 먹기 좋은 과일은 '베리류', 바나나는 언제? 닭갈비 2026-05-13 1,899
520 진보교육감 후보 15명 "학생인권 보호,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약 발표 김유지니 2026-05-13 1,895
519 "아침마다 먹었는데" 의외로 공복에 섭취하면 좋지 않은 '이 과일'…이유는? 김언니 2026-05-13 1,901
518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3 1,976
517 대북송금 의혹 수사’ 박상용 검사 “‘연어·술 파티’ 사실 아냐···소명 기회 달라” 업필원 2026-05-13 1,907
516 못 벌어도 성과급 줘야 할 수도…주주 충실 의무도 관건 원주언 2026-05-13 1,903
515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조사…압수수색 6개월 만에 생물화박 2026-05-13 1,927
514 "국내 대학들 '의심스러운 관행' 공론화에 자부심" 야무치 2026-05-13 1,929
513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3 1,911
512 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노란 바람막이 착용 낙동알 2026-05-13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