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특정 정당 독점, 경북을 가장 나이 든 지역으로 전락···대학이 살고 청년이 행복한 경북 건설"

  • 시간이
  • 0
  • 1,54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철거업체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역 대학을 살리고 청년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 후보는 5월 20일 경북 경산시청에서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함께 청년과 교육을 중심으로 한 '경북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 후보는 "지난 30년간 특정 정당 독점 체제가 경북을 전국에서 가장 나이 든 지역으로 전락시켰다"라며 "인구 250만 선 붕괴와 출생아 증가율 전국 최하위라는 성적표를 보면 정치권력 교체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산시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인재'와 '연결'을 제시했습니다. 오 후보는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 대학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청년 취·창업 특화 밸리'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포항, 구미, 안동 등 도내 주요 산단과 일자리를 연결해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 로봇과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메가 특구'를 조성해 경산을 창업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대학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의 온라인 학과를 확대하고, 기업 협력형 인공지능 학위과정을 신설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청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복지와 문화 공약도 제시했는데, '천 원의 아침밥' 사업과 미취업 청년 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월세 및 구직활동 지원금 대상을 넓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 후보는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건립과 영남대 인근 웹툰 거리 조성을 통해 경산을 단순한 교육 도시를 넘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라고 공약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64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26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41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224
560 물론 정치권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레이몬 2026-05-14 1,848
559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사이에선 “전문의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외이링포1 2026-05-14 1,791
558 112에는 "남자에게 납치됐다", 119에는 "산에 불 났다"⋯허위 신고 일삼은 30대 김유지니 2026-05-14 1,856
557 실제 서울의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김유지니 2026-05-14 1,835
556 청와대 "삼성, 아직 노사대화 시간 남아…대화로 해결 적극 지원" 킹골드 2026-05-14 1,814
555 항간의 인식과 달리 2019년 조국 사태 자체가 청년층 여론에 미친 영향 다음카 2026-05-14 1,825
554 서울 신축 아파트가 없다…건설사는 미분양 '비명' 김유지니5123 2026-05-14 1,857
553 청년 삶 위협하는 저출생·연금·주거 문제, 누가 선점할 것인가 익룡1 2026-05-14 1,802
552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 이틀째…헬기 투입 수색 외이링포 2026-05-14 1,860
551 삼성전자의 경우 영향은 다소 복합적이다 황장군 2026-05-14 1,853
550 이 대통령 "소년공 출신 자랑스러워… 친노동은 반기업이라는 이분법 깨야" 밥먹자 2026-05-14 1,853
549 '직매입 갑질' 의혹에 발목 잡힌 무신사 김유지니 2026-05-14 1,886
548 돌반지 안 사요…헉 소리나는 금값에 확 달라진 소비 풍경 외이링포 2026-05-14 1,870
547 미 반도체주 급락에 K메모리株 긴장…엔비디아 실적이 분수령 모티중위 2026-05-14 1,905
546 ‘친윤 공천신청’ 지적에…국힘 “무조건 尹통 사람 단정은 편협” 파로마 2026-05-14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