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여론조사에 고무된 오세훈 "정원오 포장지 뜯긴 결과"

  • 김인제
  • 0
  • 1,67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철거업체 吳, '네거티브 공방' 지적에 "시민적 검증"이라며 칸쿤·굿당·폭행사건 등 직접 언급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서울시장 지지율 추세 변화와 관련 "과대 포장됐던 질소 포장지가 뜯겨 나가면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실체가 드러난 결과"라고 자평했다. 오 후보는 19일 서울 종로구 북촌라운지 차차티클럽에서 관광 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취재진으로부터 최근 여론조사 변동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앞서 이날 <조선일보>는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서울 지역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 후보가 40%, 오 후보가 37%로 초접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면접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오 후보는 "무능하고 부도덕한 정 후보, 준비되지 않은 정 후보, 대통령이 명백하게 잘못하는 것도 지적하지 못하는 정 후보에 대한 평가가 이제 여론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철근 괴담'을 만들어서 하락하는 지지율을 회복해 보겠다고 인간힘을 쓰겠느냐"고 했다. 이어 "그동안 정 후보가 한두달 앞서 시작했던 여러 가지 선거 활동을 저는 최근에서야 시작했다"며 "그동안의 제 업적의 진가가 이제 좀알려지기 시작하는 국면이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오 후보는 "그러나 아직 격차가 있다"며 "정말 많이 차이나는 상태라는 마음가짐으로 계속해서 노력해 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43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02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16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827
302 감사원, 尹정부 '정치·표적 감사' 논란 '수사요청' 손질 외모재 2026-05-09 2,022
301 조카 몸에 불 붙여 살해하려 하고 자기 집에도 불지른 50대 男, 구속 기소 익룡1 2026-05-09 2,064
300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 70여차례 조롱한 50대 구속 다시췌 2026-05-09 2,082
299 장동혁, 서울·부산시장 선거 지원사격…"정원오는 李 복사판, 일 잘하는 오세훈이 답" 학교장 2026-05-09 2,064
298 민주당 "윤석열·김건희 형량,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모자라" 자리에서 2026-05-09 2,063
297 정진석 "윤 정부 공동 책임, 당 지도부가 져야"…'컷오프 자제' 촉구 양산쓰고 2026-05-09 2,070
296 서기석 KBS이사, 이사회 참여 의지 없으면 내려오라 테스형 2026-05-09 2,028
295 오펙 탈퇴한 UAE, 미-이스라엘에 줄서기 확정? "40일 간 폭격 겪으면 많은 것 재고하게 된다 에이스 2026-05-09 2,079
294 형사재판 2건은 진행 중… 1심선 모두 200만원 벌금형 선고 박진주 2026-05-09 2,068
293 모욕적 캐리커처로 기자 인신공격한 작가, 손배 확정 테라포밍 2026-05-09 2,137
292 핵심 변화는 세 가지다. 발전했 2026-05-09 2,048
291 에이전틱 AI가 경영진의 승인을 얻으려면 기술적 성능만으로는 부족하다 네로야 2026-05-08 2,030
290 선거 앞두고 하는 슬픈 고백... 나는 당신의 이름을 모릅니다 과메기 2026-05-08 2,087
289 잠실 콘서트홀에 뜬 트럼프家…정용진·트럼프 주니어 ‘친분 과시’ 맘보숭 2026-05-08 2,118
288 "쓰레기통 뒤지더니 버린 얼음컵을"…광장시장 이번엔 '얼음 재사용' 논란 김소영 2026-05-08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