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흘러간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묻자

  • 전지현
  • 0
  • 1,59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폐업지원금 오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흘러간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묻자 오히려 "정 후보는 사실상 중앙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민적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며 정 후보를 둘러싼 의혹들을 하나하나 언급하는 등 공세를 폈다. 그는 칸쿤 의혹에 대해 "(정 후보는) 구청장으로서 열흘 이상 해외 출장을 갔는데 그 한가운데 2박 3일 동안의 휴양지 일정이 들어 있었다"며 "정상적인 판단력의 공인이라면 어떤 스케줄이 있었는지 시간 단위로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고 했다. 또한 "아기씨 굿당이 포함된 행당 7구역 재개발 지구에 600여 가구가 입주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았다"며 "왜 거기서 준공이 이루어지지 않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했어야 옳다"고 했다. 이어 폭행사건과 관련해서도 "30년 전 일이긴 하지만 전형적인 주폭 사건"이라며 "정상적인 판단력을 상실할 정도로 술을 먹어서 형을 감경받을 정도라면 대화 과정에 5.18 민주화운동이 있었는지, 또 다른 일반적인 시민들이 보기에 매우 부적절하고 불미스러운 술자리의 행태가 있었는지 본인이 어떻게 기억을 한다는 얘기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겁하게 엉뚱한 철근 논란으로 5.18을 피해가고자 하는 시도를 했다고 짐작한다. 아주 옹졸하고 치졸한 선거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오 후보는 자신을 비롯해 이재명 정부도 민주당도 세금으로 집값을 잡을 생각이 없다고 한 정 후보 발언에 대해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횡설수설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렇다면 대통령부터 반성문을 써야 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을 사퇴시켜야 한다"며 "정 후보는 주택공약을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최근 전월세난이 오 후보의 공약 불이행에 따른 효과라고 한 정 후보 평가에 대해서는 "왜 대통령이 한 실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오 후보는 "적어도 1천만 도시를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장 후보라면 이재명 대통령의 누가 봐도 실패한 주택 정책에 대해, 특히 가장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전월세를 앞두고 있는 서울시민들이 겪는 고통의 원인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며 "대통령의 과실을 인정하고 그것을 바로잡도록 촉구하는 역할을 하는 게 민주당 후보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라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38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97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14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803
4965 상표권침해를 알아보는 단계에서 필요한 기록 김이지나 2026-06-27 1,024
4964 태아보험 순위, 그대로 믿어도 될까요? 곽두원 2026-06-27 1,026
4963 내 상황에 맞는 황혼이혼 판단은 어디서 시작될까 김이지나 2026-06-27 1,024
4962 흐름을 놓치지 않는 학교폭력변호사 자료 배열 방법 김이지나 2026-06-27 1,063
4961 구미상속포기전문변호사 상담 내용을 비교할 때 보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27 1,053
4960 서류와 경위를 함께 보는 창원개인회생 준비 노트 김이지나 2026-06-27 1,038
4959 인천개인회생에서 결과보다 먼저 봐야 할 현재 상태, 생활 변수 편 김이지나 2026-06-27 1,013
4958 대전개인회생 상담 준비를 가볍게 시작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27 1,021
4957 답례품, 정성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곽두원 2026-06-27 1,034
4956 판촉물, 효과를 높이려면 무엇을 먼저 고민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6-27 1,017
4955 창원개인회생 관련 비교에서 중요한 질문들 김이지나 2026-06-27 947
4954 울산개인회생, 상담 효율을 높이는 질문 구성 김이지나 2026-06-27 1,002
4953 의정부개인회생에서 결과보다 먼저 봐야 할 현재 상태, 상담 질문 편 김이지나 2026-06-27 1,021
4952 개인회생신청자격 상담이 더 쉬워지는 사전 정리법 김이지나 2026-06-27 1,007
4951 안방 인테리어,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공간 설계 곽두원 2026-06-27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