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흘러간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묻자

  • 전지현
  • 0
  • 1,19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폐업지원금 오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흘러간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묻자 오히려 "정 후보는 사실상 중앙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민적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며 정 후보를 둘러싼 의혹들을 하나하나 언급하는 등 공세를 폈다. 그는 칸쿤 의혹에 대해 "(정 후보는) 구청장으로서 열흘 이상 해외 출장을 갔는데 그 한가운데 2박 3일 동안의 휴양지 일정이 들어 있었다"며 "정상적인 판단력의 공인이라면 어떤 스케줄이 있었는지 시간 단위로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고 했다. 또한 "아기씨 굿당이 포함된 행당 7구역 재개발 지구에 600여 가구가 입주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았다"며 "왜 거기서 준공이 이루어지지 않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했어야 옳다"고 했다. 이어 폭행사건과 관련해서도 "30년 전 일이긴 하지만 전형적인 주폭 사건"이라며 "정상적인 판단력을 상실할 정도로 술을 먹어서 형을 감경받을 정도라면 대화 과정에 5.18 민주화운동이 있었는지, 또 다른 일반적인 시민들이 보기에 매우 부적절하고 불미스러운 술자리의 행태가 있었는지 본인이 어떻게 기억을 한다는 얘기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겁하게 엉뚱한 철근 논란으로 5.18을 피해가고자 하는 시도를 했다고 짐작한다. 아주 옹졸하고 치졸한 선거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오 후보는 자신을 비롯해 이재명 정부도 민주당도 세금으로 집값을 잡을 생각이 없다고 한 정 후보 발언에 대해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횡설수설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렇다면 대통령부터 반성문을 써야 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을 사퇴시켜야 한다"며 "정 후보는 주택공약을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최근 전월세난이 오 후보의 공약 불이행에 따른 효과라고 한 정 후보 평가에 대해서는 "왜 대통령이 한 실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오 후보는 "적어도 1천만 도시를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장 후보라면 이재명 대통령의 누가 봐도 실패한 주택 정책에 대해, 특히 가장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전월세를 앞두고 있는 서울시민들이 겪는 고통의 원인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며 "대통령의 과실을 인정하고 그것을 바로잡도록 촉구하는 역할을 하는 게 민주당 후보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라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60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30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33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397
2048 서울폐차장 거래 전 정리하면 좋은 확인사항과 절차 발전했 2026-06-02 1,136
2047 포장이사 업체, 선택 전에 체크하면 좋은 부분들 곽두원 2026-06-02 1,202
2046 “유의동, 정치쇼 하지 말 것” 황교안, 분노의 기자회견 에이스 2026-06-02 1,133
2045 수원제과제빵학원 시작할 때 정리하면 좋은 학습 방향과 기준 잠자리 2026-06-02 937
2044 포장이사 비교,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이유 이수지 2026-06-02 1,127
2043 윤석열 '위증' 1심 무죄...'사후 선포문' 강의구 실형 안좋아 2026-06-02 932
2042 민간 세무 앱에 낚였나요?…‘수수료 0원’ 숨은 세금 돌려받기 쉬워요 아현역 2026-06-02 1,213
2041 "'무소속'이어서 슬픈 한동훈 후보...떨어지면 조국보다 치명상 사파리 2026-06-02 1,220
2040 부산제과제빵학원 시작할 때 정리하면 좋은 학습 방향과 기준 김소영 2026-06-02 1,215
2039 여야 이구동성 "서울·부울경 접전"...단일화도 촉각 네로야 2026-06-02 1,130
2038 "빚 갚으세요, 카드·계좌이체 모두 가능"…알고보니 AI 추심원 불교의 2026-06-02 1,114
2037 부산 웨딩박람회에서 내게 맞는 찰떡 업체 고르는 법 제인 2026-06-02 971
2036 동탄제과제빵학원 선택 전 확인하면 좋은 커리큘럼과 실습 환경 김진주 2026-06-02 956
2035 "A양 아닌 이채원입니다" 실명 공개한 광주 여고생 유족, 장윤기 엄벌 탄원 소소데스 2026-06-02 990
2034 결혼 감소 시대, 울산웨딩박람회가 여전히 활력을 띠는 이유 제인 2026-06-02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