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웨딩박람회 11월부터 2월, 비수기를 노리는 커플이 늘고 있다
- 감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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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2
봄가을 주말은 예식장 예약이 1년 전에 마감되는 곳도 있습니다. 반대로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죠. 최근에는 이 비수기를 일부러 고르는 커플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대관료 할인 폭이 크고, 원하는 시간대를 고를 수 있으며, 스드메 업체 스케줄도 여유로워 담당자 배정이 좋습니다. 겨울 예식은 실내 촬영 위주라 오히려 컨디션 관리가 수월하다는 의견도 많고요.
단점이라면 하객 참석률이 소폭 떨어질 수 있다는 정도입니다. 이건 보증인원 조정으로 상쇄 가능합니다. 수원웨딩박람회에서는 비수기 특가 조건을 내거는 홀이 몰리는 시기가 있으니, 날짜에 유연한 커플이라면 이때를 노려보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