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하는 ‘이 습관’이 혈전 만든다”… 의사 경고, 뭐지?

  • 콘칩짱
  • 0
  • 1,75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음주운전전문변호사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호찬 원장이 평소 무심코 하는 생활 습관 중 건강에 위험할 수 있는 행동들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 출연한 김호찬 원장은 “코털을 뽑는 행동은 단순한 미용 관리가 아니라 뇌 안쪽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라며 “염증이 길을 타고 번지면 세균이 혈관을 타고 퍼져서 피가 굳어 버리는 세균성 혈전이라는 아주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코털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코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낸다. 모공이 크고 피부 깊숙이 박혀 있어 세게 힘을 주거나 잘못 뽑으면 코 안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청결하지 않은 손이나 족집게 등을 이용해 함부로 뽑을 경우 세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다. 만약 코털이 길게 자랐다면 전용 가위 등으로 가볍게 잘라내도록 한다. 가위로 코털을 자를 때 코털 부위를 물로 적시고 코끝을 올려주면 더욱 자르기 쉽다. 김호찬 원장은 샤워 후 귀를 파는 습관도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귀에 들어간 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이때 축축해진 귀를 면봉으로 파면 바깥귀길 방어벽이 제거돼 피부가 약해지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귀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귀지를 꼭 제거해야 한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귀에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귀지가 덜그럭거리거나 귀지가 귀를 막아 답답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56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19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82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328
11878 당진으로 꽃 보낼 때 준비 요령 Hot 김이지나 2026-09-04 245
11877 반교의 난 발생 Hot 태양 2026-09-04 263
11876 밀양으로 꽃 보낼 때 준비 사항 Hot 김이지나 2026-09-04 238
11875 영천에서 꽃 받을 때 알아둘 것 Hot 김이지나 2026-09-04 241
11874 포천으로 꽃 보낼 때 여유 두기 Hot 김이지나 2026-09-04 250
11873 포천에서 꽃 받을 때 챙길 것 Hot 김이지나 2026-09-04 239
11872 군포로 꽃 보낼 때 단지 확인 Hot 김이지나 2026-09-04 246
11871 남양주에서 꽃 받을 때 권역 확인 Hot 김이지나 2026-09-04 248
11870 수원으로 꽃 보낼 때 주소 준비 Hot 김이지나 2026-09-04 235
11869 수원에서 꽃 받기 좋은 시간과 장소 Hot 김이지나 2026-09-04 246
11868 BMW 5시리즈 vs 벤츠 E클래스 풀체인지 모델 장기렌트 견적 대결 Hot 용기 2026-09-04 249
11867 교보문고 할인쿠폰, 결제 전 확인해야 할 조건 Hot 교보 2026-09-03 232
11866 외지에서 사천으로 꽃을 보내는 경로 Hot 김이지나 2026-09-03 254
11865 먼 도시에서 영주로 꽃을 보내는 준비 Hot 김이지나 2026-09-03 269
11864 아고다 할인코드 Hot 12 2026-09-03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