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사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파업 성사 여부에도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오래장
  • 0
  • 1,10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판촉물제작 카카오 노사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파업 성사 여부에도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카카오 지도부는 결의대회를 시작하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를 밟은 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의 파업 찬반 투표가 가결됐음을 알렸다. 박성의 카카오 노조 부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카카오와 계열사 등 5개 법인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며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만큼 향후 투쟁 계획은 추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조정 절차가 결렬된 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는 즉각적인 파업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 본사의 경우, 노사 협의에 따라 조정 기일을 27일로 연기한 상황이지만, 조정 결렬 시 곧바로 파업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 본사와 계열 회사들이 줄줄이 파업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대두하고 있다. 카카오 노조 관계자는 "카카오 본사는 아직 2차 조정이 남아 있어 투표만 미리 진행해 놓은 상황"이라며 "나머지 법인은 조정 절차도 완료됐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 본사의 노동위 2차 조정이 결렬되면, 이미 찬반 투표가 가결됐기 때문에 파업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조합원 의사를 확인했으니 실제 파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이제부터 일정을 짜봐야 한다"고 예고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 18일 노사가 조정 기한을 연장하기로 합의한 만큼 남은 기간 원만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91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69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71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788
3117 대구개인회생 신청 전 보험과 재산 항목을 살피는 법 김이지나 2026-06-17 680
3116 이혼전문변호사 상담을 앞두고 정리해야 할 생활 쟁점 김이지나 2026-06-17 661
3115 성범죄변호사 관련 비교는 이런 순서로 해보세요 김이지나 2026-06-17 663
3114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부산마약변호사, 현재 단계부터 점검 김이지나 2026-06-17 667
3113 음주운전전문변호사 상담 전 처분 가능성을 살피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7 676
3112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 꼭 체크해야 할 부분 곽두원 2026-06-17 667
3111 디지털성범죄 관련 고민을 줄이는 정보 확인법 김이지나 2026-06-17 666
3110 오산개인회생 신청 전 월 고정지출을 정리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7 664
3109 아동학대변호사 상담에서 사실관계를 세밀하게 보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7 663
3108 태아보험 비교, 기준을 세우면 훨씬 쉬워집니다 곽두원 2026-06-17 665
3107 기록이 부족할 때 청주이혼변호사를 준비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7 664
3106 창원개인회생 절차에서 변제계획을 세울 때 보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7 666
3105 이혼변호사 상담에서 감정과 쟁점을 분리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7 676
3104 성범죄변호사 문제를 설명할 때 빠지기 쉬운 요소 김이지나 2026-06-17 668
3103 이혼전문변호사에게 묻기 전 정리해야 할 생활 쟁점 김이지나 2026-06-17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