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서울 지하철 화요일이 제일 ‘지옥’… 하루 승객 수는 금요일이 최다

  • 최하정
  • 0
  • 2,12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판촉물제작 출근길 서울 지하철이 가장 붐비는 요일은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이었다. 하루 평균 승객이 가장 많은 요일은 금요일로 조사됐다. 서울교통공사가 20일 발간한 ‘2025년 서울 지하철 승하차 인원 분석 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오전 7~9시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요일은 화요일이었다. 평균 190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이어 월요일·수요일 이용객이 각 188만명, 목요일이 185만명, 금요일이 176만명이었다. 주말인 토요일은 47만명, 일요일은 30만명으로 집계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보통 휴일이 끝나고 업무를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길이 가장 붐빈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화요일 출근 승객이 더 많았다”고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그 원인을 자가용 이용객이 지하철로 몰렸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월요일 자가용을 몰고 출근했다가 교통 체증에 시달린 시민들이 화요일 지하철로 몰린다는 것이다. 서울시의 ‘2025년 연간 통행 속도 보고서’를 보면, 오전 7~9시 서울 시내 차량 평균 속도는 월요일이 시속 22㎞로 가장 낮았다. 월요일에 도로가 가장 많이 막혔다는 뜻이다. 화요일은 시속 22.4㎞, 수요일은 22.6㎞로 체증이 점차 풀리는 모습이었다. 퇴근 시간대인 오후 5~7시 지하철 승하차 인원은 금요일이 203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요일 196만명, 목요일 194만명, 화요일 193만명, 월요일 189만명 순이었다.서울교통공사에선 금요일은 퇴근 승객뿐 아니라 ‘불금’을 즐기려는 시민까지 겹쳐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하루 전체 지하철 승객 수도 금요일이 가장 많았다. 금요일 평균 승객 수는 1042만명이었다. 이어 수요일(1018만명), 목요일(1016만명), 화요일(1008만명), 월요일(984만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가장 적은 요일은 일요일로 544만명이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9,08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70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4,34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702
2162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4 1,679
2161 경찰증 내밀며 “압수수색 왔다”…문 열어줬더니 성황리 2026-06-04 1,671
2160 구축아파트리모델링, 공사 전에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부분 곽두원 2026-06-04 1,640
2159 직장인 업무 효율을 지키는 메신저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김성기 2026-06-04 1,632
2158 수원개인회생 상담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와 절차 흐름 상만하 2026-06-04 1,655
2157 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기준 투명화해야” 냉동고 2026-06-04 1,688
2156 양주폐차장 알아보기 전 확인해야 할 가격과 상태 점검 기준 최소치 2026-06-04 1,667
2155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서로 빠르게 등을 돌리고 있다 샘숭이 2026-06-04 2,117
2154 “검색 넘어 구매·예약까지”…네이버식 AI 에이전트 승부수 동그세 2026-06-04 1,684
2153 그 불안의 한복판에 한동훈이 있다 은평구 2026-06-04 1,685
2152 산재전문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자본가 2026-06-04 2,002
2151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대중킴 2026-06-04 2,001
2150 황교안은 유의동 저격 현수막 걸었다…단일화 물 건너간 평택을 난투 안좋아 2026-06-04 1,995
2149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 꼭 체크해야 할 부분 곽두원 2026-06-04 2,109
2148 ‘보수 결집’의 실체와 모순 성북구 2026-06-04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