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서울 지하철 화요일이 제일 ‘지옥’… 하루 승객 수는 금요일이 최다

  • 최하정
  • 0
  • 54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판촉물제작 출근길 서울 지하철이 가장 붐비는 요일은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이었다. 하루 평균 승객이 가장 많은 요일은 금요일로 조사됐다. 서울교통공사가 20일 발간한 ‘2025년 서울 지하철 승하차 인원 분석 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오전 7~9시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요일은 화요일이었다. 평균 190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이어 월요일·수요일 이용객이 각 188만명, 목요일이 185만명, 금요일이 176만명이었다. 주말인 토요일은 47만명, 일요일은 30만명으로 집계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보통 휴일이 끝나고 업무를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길이 가장 붐빈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화요일 출근 승객이 더 많았다”고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그 원인을 자가용 이용객이 지하철로 몰렸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월요일 자가용을 몰고 출근했다가 교통 체증에 시달린 시민들이 화요일 지하철로 몰린다는 것이다. 서울시의 ‘2025년 연간 통행 속도 보고서’를 보면, 오전 7~9시 서울 시내 차량 평균 속도는 월요일이 시속 22㎞로 가장 낮았다. 월요일에 도로가 가장 많이 막혔다는 뜻이다. 화요일은 시속 22.4㎞, 수요일은 22.6㎞로 체증이 점차 풀리는 모습이었다. 퇴근 시간대인 오후 5~7시 지하철 승하차 인원은 금요일이 203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요일 196만명, 목요일 194만명, 화요일 193만명, 월요일 189만명 순이었다.서울교통공사에선 금요일은 퇴근 승객뿐 아니라 ‘불금’을 즐기려는 시민까지 겹쳐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하루 전체 지하철 승객 수도 금요일이 가장 많았다. 금요일 평균 승객 수는 1042만명이었다. 이어 수요일(1018만명), 목요일(1016만명), 화요일(1008만명), 월요일(984만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가장 적은 요일은 일요일로 544만명이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04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87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85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815
978 한일 정상 에너지 협력 손 잡았다…원유·LNG 스와프 추진 종소세 2026-05-22 485
977 장기렌트 가격, 차량 등급에 따라 얼마나 차이 날까요? 곽두원 2026-05-22 485
976 장기렌트 가격비교, 왜 여러 조건을 함께 봐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2 492
975 “사내부부면 얼마야” “의사지만 부럽다” 삼성전자 ‘ 성과급’에 직장인들 ‘들썩’ 독립가 2026-05-22 525
974 장기렌트 견적,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2 494
973 중학교서 만취한 40대 학부모가 대걸레 휘두르고 난동…“자녀 체험학습 반려해서” 승혜김 2026-05-22 499
972 장기렌트 비용, 총액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곽두원 2026-05-22 491
971 대낮 주택가 주차장서 10대 여학생 납치 시도 60대 긴급체포 꽃밭이 2026-05-22 506
970 '최연소 국회의원'에서 '목수'로 변신한 류호정, 깜짝 근황 승혜김 2026-05-22 502
969 “스타벅스 들고 다니면 죽인다”…살벌한 협박 글 올린 60대 입건 칼이쓰마 2026-05-22 508
968 김정관 장관 "삼성전자 파업 파장 우려…온 국민이 바라는 결과 나오길" 애헤이 2026-05-21 517
967 오토리스, 장기렌트와 차이점은? 곽두원 2026-05-21 492
966 월 소득 519만 원 넘지 않으면 국민연금 전액 수령 칼이쓰마 2026-05-21 517
965 삼성전자 주주단체, "노사 잠정 합의안 위법"…법적 대응 예고 홀로루루 2026-05-21 511
964 '나만 못 받는 고유가 지원금' 1000만명 탈락…소득 심사 기준은 워크맨 2026-05-21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