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서울 지하철 화요일이 제일 ‘지옥’… 하루 승객 수는 금요일이 최다

  • 최하정
  • 0
  • 73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판촉물제작 출근길 서울 지하철이 가장 붐비는 요일은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이었다. 하루 평균 승객이 가장 많은 요일은 금요일로 조사됐다. 서울교통공사가 20일 발간한 ‘2025년 서울 지하철 승하차 인원 분석 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오전 7~9시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요일은 화요일이었다. 평균 190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이어 월요일·수요일 이용객이 각 188만명, 목요일이 185만명, 금요일이 176만명이었다. 주말인 토요일은 47만명, 일요일은 30만명으로 집계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보통 휴일이 끝나고 업무를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길이 가장 붐빈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화요일 출근 승객이 더 많았다”고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그 원인을 자가용 이용객이 지하철로 몰렸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월요일 자가용을 몰고 출근했다가 교통 체증에 시달린 시민들이 화요일 지하철로 몰린다는 것이다. 서울시의 ‘2025년 연간 통행 속도 보고서’를 보면, 오전 7~9시 서울 시내 차량 평균 속도는 월요일이 시속 22㎞로 가장 낮았다. 월요일에 도로가 가장 많이 막혔다는 뜻이다. 화요일은 시속 22.4㎞, 수요일은 22.6㎞로 체증이 점차 풀리는 모습이었다. 퇴근 시간대인 오후 5~7시 지하철 승하차 인원은 금요일이 203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요일 196만명, 목요일 194만명, 화요일 193만명, 월요일 189만명 순이었다.서울교통공사에선 금요일은 퇴근 승객뿐 아니라 ‘불금’을 즐기려는 시민까지 겹쳐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하루 전체 지하철 승객 수도 금요일이 가장 많았다. 금요일 평균 승객 수는 1042만명이었다. 이어 수요일(1018만명), 목요일(1016만명), 화요일(1008만명), 월요일(984만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가장 적은 요일은 일요일로 544만명이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11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90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95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860
1679 서대문구청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출장을 나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사이버트론 2026-05-30 545
1678 피의자는 김수현과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 발전했 2026-05-30 540
1677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허위”…검찰, 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 청구 잠자리 2026-05-30 533
1676 온몸으로 느끼는 거장 은남이 2026-05-30 535
1675 EV9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540
1674 “전자레인지 3분 돌렸더니”…플라스틱 용기 실험서 나노플라스틱 최대 21개 과메기 2026-05-30 527
1673 EV6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곽시원 2026-05-30 540
1672 고흐·피카소·모딜리아니…서양 근현대 미술사가 서울서 펼쳐진다 콘칩짱 2026-05-30 541
1671 EV6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합리적일까? 곽시원 2026-05-30 529
1670 EV4 장기렌트 가격, 합리적으로 비교하는 방법 사지원 2026-05-30 542
1669 노인복지관서 어르신 식사 챙기던 60대, 6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나 김진주 2026-05-30 549
1668 EV4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김바로 2026-05-30 533
1667 김정관 "성심당 튀소 공교롭게 1980년 5월 나와"…스벅 겨냥 사카모토 2026-05-30 542
1666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나란히 콩국수 행사 참석…보수 단일화 변수 속 박민식 ‘삭발’ 노리치 2026-05-30 547
1665 극명하게 갈린 찬성률...가결에도 노노갈등 불씨 '여전' 용지바 2026-05-30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