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서울 지하철 화요일이 제일 ‘지옥’… 하루 승객 수는 금요일이 최다

  • 최하정
  • 0
  • 1,63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판촉물제작 출근길 서울 지하철이 가장 붐비는 요일은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이었다. 하루 평균 승객이 가장 많은 요일은 금요일로 조사됐다. 서울교통공사가 20일 발간한 ‘2025년 서울 지하철 승하차 인원 분석 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오전 7~9시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요일은 화요일이었다. 평균 190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이어 월요일·수요일 이용객이 각 188만명, 목요일이 185만명, 금요일이 176만명이었다. 주말인 토요일은 47만명, 일요일은 30만명으로 집계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보통 휴일이 끝나고 업무를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길이 가장 붐빈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화요일 출근 승객이 더 많았다”고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그 원인을 자가용 이용객이 지하철로 몰렸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월요일 자가용을 몰고 출근했다가 교통 체증에 시달린 시민들이 화요일 지하철로 몰린다는 것이다. 서울시의 ‘2025년 연간 통행 속도 보고서’를 보면, 오전 7~9시 서울 시내 차량 평균 속도는 월요일이 시속 22㎞로 가장 낮았다. 월요일에 도로가 가장 많이 막혔다는 뜻이다. 화요일은 시속 22.4㎞, 수요일은 22.6㎞로 체증이 점차 풀리는 모습이었다. 퇴근 시간대인 오후 5~7시 지하철 승하차 인원은 금요일이 203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요일 196만명, 목요일 194만명, 화요일 193만명, 월요일 189만명 순이었다.서울교통공사에선 금요일은 퇴근 승객뿐 아니라 ‘불금’을 즐기려는 시민까지 겹쳐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하루 전체 지하철 승객 수도 금요일이 가장 많았다. 금요일 평균 승객 수는 1042만명이었다. 이어 수요일(1018만명), 목요일(1016만명), 화요일(1008만명), 월요일(984만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가장 적은 요일은 일요일로 544만명이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55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15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17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833
293 모욕적 캐리커처로 기자 인신공격한 작가, 손배 확정 테라포밍 2026-05-09 2,137
292 핵심 변화는 세 가지다. 발전했 2026-05-09 2,048
291 에이전틱 AI가 경영진의 승인을 얻으려면 기술적 성능만으로는 부족하다 네로야 2026-05-08 2,030
290 선거 앞두고 하는 슬픈 고백... 나는 당신의 이름을 모릅니다 과메기 2026-05-08 2,088
289 잠실 콘서트홀에 뜬 트럼프家…정용진·트럼프 주니어 ‘친분 과시’ 맘보숭 2026-05-08 2,118
288 "쓰레기통 뒤지더니 버린 얼음컵을"…광장시장 이번엔 '얼음 재사용' 논란 김소영 2026-05-08 2,106
287 예술 교육은 단순히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지식의 전달이 아니다 릴리리 2026-05-08 2,074
286 경찰 소환조사 출석한 김관영 전북지사 "심려끼쳐 송구스러워" 김진주 2026-05-08 2,030
285 한동훈, 부산 북구갑 예비후보 등록 “李대통령 공소 취소는 탄핵 사유” 노리치 2026-05-08 1,995
284 한예종 광주 이전? 무리수 두는 민주당과 침묵하는 최휘영 장관 웨박후 2026-05-08 2,018
283 '유치장 기념사진' 남긴 김창민 감독 사망 가해자들, 얼굴 꽁꽁 원주언 2026-05-08 1,999
282 "재판관으로서 사과드립니다"...이 영화가 만든 놀라운 장면 강남언니 2026-05-08 2,003
281 “호르무즈 해협 인근서 유조선 피격” 강릉소녀 2026-05-08 1,999
280 경찰 소환조사 출석한 김관영 전북지사 "심려끼쳐 송구스러워" 야무치 2026-05-08 2,016
279 "술집 가냐고요?" Z세대 반전…주말이면 '우르르' 몰려가는 곳 크리링 2026-05-0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