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장은 오 후보가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고 있는 데 대해서

  • 보드마카
  • 0
  • 1,86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이혼소송재산분할 한 의장은 오 후보가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오 후보는 '시공사 실수'라고 하지만 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가 모두 오 후보 본인으로 돼 있다"며 "후안무치한 책임회피", "남탓"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시민 안전보다 자신의 안위를 우선하고, '잘되면 모두 오세훈 덕 잘못하면 남탓'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오 후보에게 서울시민의 안전을 맡겨선 안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정책간담회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 측 '철근 누락 보고 은폐 의혹'에 대해 "분명한 사실은 저는 (이번 사안을) 사나흘 전에 뉴스를 보고 알았다는 것"이라며 "저한테 사전에 보고된 바 없었다"고 부인했다. 오 후보는 "도시기반시설 본부장이 처음에 접하고 아마도 이 사안은 빨리 보강공사 방법을 강구해서 최대한 속도를 내서 공기에 지장이 없게,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GTX-A 노선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짐작된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민주당 측이 추진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 대해서도 "일을 원리 원칙과 서울시 매뉴얼에 따라서 처리한 공무원을 국회에 불러서 호통쳤다"며 "본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기 위해서 무리한 행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사안을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 의혹을 부풀리고 괴담 수준으로 확산시키려고 노력한 민주당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며 "민주당 정원오 후보도 이제 대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62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26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90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389
643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외이링포 2026-05-15 2,071
642 1층이라 괜찮다?' 배우 김빈우, 새벽 댄스 파티 라이브에 결국 사과 김유지니 2026-05-15 2,090
641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김유지니3 2026-05-15 2,066
640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외이링포 2026-05-15 2,097
639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외이링포 2026-05-15 2,125
638 '연 19%' 청년 적금 나온다…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외이링포 2026-05-15 2,122
637 무역은 관리 모드... 中, 쇠고기로 '성과' 제공 외이링포 2026-05-15 2,073
636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외이링포 2026-05-15 2,092
635 문화재 조사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부검 의뢰 인파남 2026-05-15 2,102
634 덕담 속 뼈 있는 경고… 트럼프·시진핑, 이란·대만·무역 놓고 135분 담판 외이링포 2026-05-15 2,084
633 "원금 3배로 갚아"…미성년자 감금하고 돈 갚으라고한 20대 체포 생각티 2026-05-15 2,083
632 현재 체결돼 있는 임대차계약의 최초 종료일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습니다. 김유지니 2026-05-15 2,065
631 무주택자, 서울 '세 낀 집' 매수길 열렸다 김유지니 2026-05-15 2,114
630 경제 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AI 시대의 메모리·인프라 수요가 장기 구조 변화라면 김유지니 2026-05-15 2,082
629 “스승의 날 케이크, 학생끼리만 먹어야” 경북교육청 안내 논란 해피아워 2026-05-15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