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관절염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어지면
- 고동희
- 0
- 11
- 0
- 0
- 글주소
- 2026-08-07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고 해서 반드시 관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리와 함께 통증이나 부종 뻣뻣함이 반복되고 걷는 거리가 점점 줄어든다면 관절의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이 점차 닳으면서 관절 사이의 마찰이 증가하고 주변 뼈와 조직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연령뿐 아니라 체중 과거의 관절 손상 반복적인 사용 습관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단계에서는 체중 조절과 근력 강화 운동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을 통해 통증을 관리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릎 주변 근육을 적절하게 강화하면 관절에 집중되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통증 때문에 움직임을 지나치게 줄이는 것 역시 근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상태에 맞는 활동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