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조례는 공포와 동시에 시행에 들어갔다.

  • 허그미
  • 0
  • 64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창원개인회생 픽시 자전거는 '픽스드 기어 바이크'의 약자로, 대개 경륜에 쓰이는 하나의 기어만 쓰는 자전거다. 트랙 경주용을 전제로 제작돼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지만 브레이크가 없어 사고위험도 높다. 지난해 7월에는 서울 관악구의 한 이면도로에서 픽시 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에어컨 실외기와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한 바 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도로교통법상 도로와 자전거법상 자전거도로, 공원녹지법상 도시공원, '서울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서 규정한 한강공원 등에서 탈 수 없다. 그러나 제동장치를 제거하는 등 자전거를 불법 개조했을 경우 근거가 조례의 상위법인 법률 또는 대통령령에 따로 명시돼 있지 않아 단속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제동장치를 제거하는 등 안전요건에 적합하지 않게 불법 개조하거나 불법 개조한 자전거를 자전거도로에서 운행하는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달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가결돼 본회의로 넘어가 곧 처벌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경찰청은 픽시 자전거의 도로 주행을 안전운전 의무위반으로 판단하고 지난해 8월부터 계도·단속을 강화했다.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 이용자가 타 연령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많은 18세 미만의 학생의 경우 최초 적발 시에는 부모 등 보호자에게 적발 사실을 통보한 후 경고 조치로 끝나지만 반복해서 적발될 경우 보호자에게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를 적용하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도 세웠다. 그러나 지난달 초 여러 차례 픽시 자전거를 위험하게 운전하다가 적발된 중학생 2명의 부모가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 (내사)를 받았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기도 했다. 방임의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을 것이라는 법조계의 해석이 나온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5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5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6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21
1013 의료 사각지대 놓인 자립준비청년 위해…마침표, 가다실9 예방접종 지원 나선다 드릴세 2026-05-22 675
1012 그랜저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2 664
1011 행안장관 “정부 이벤트에 스벅 상품권 제공 않겠다” 피콜로 2026-05-22 653
1010 “눈싸움 하지 말라”…도심 출몰 ‘이 새’ 공격 대비하려면 창지기 2026-05-22 660
1009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 가해자 신상 유출 혐의로 경찰 입건 블랙몬 2026-05-22 662
1008 양국은 지난 1월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들 원주언 2026-05-22 661
1007 EV6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곽시원 2026-05-22 660
1006 이 대통령 "한일 공급망 협력 확대키로…LNG·원유 협력 강화" 강릉소녀 2026-05-22 671
1005 스벅 매장직원 “매일 출근이 공포…본사 사고쳤는데 폭언은 우리몫 비에이치 2026-05-22 653
1004 "끝나야 끝난다"…삼성전자 총파업 임박, 노동장관 전격 등판 체크맨 2026-05-22 644
1003 삼성전자 파업 D-2…중노위원장 "합의 가능성" 야무치 2026-05-22 649
1002 EV4 장기렌트 가격, 합리적으로 비교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2 668
1001 '장모 살해·시신 유기' 조재복, '10시간 폭행'에도 "죽을 줄 몰랐다" 미역김 2026-05-22 654
1000 "보고도 않는 걸 어떻게 책임져?"‥책상 '쾅' 장관 폭발 엔젤몬 2026-05-22 644
999 EV4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곽시원 2026-05-22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