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트럭에 들이받혀 불길… 산소 다녀오던 일가족 4명 참변

  • 시장왕
  • 0
  • 69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청주이혼변호사 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 들이받힌 승용차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숨졌다. 이들은 경북 영천시의 산소를 다녀온 뒤 경기도 자택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쯤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에서 25톤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쏘나타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승용차는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지만 차량 안에 있던 4명은 빠져나오지 못한 채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 조회를 통해 사망자를 운전자 A(69)씨 부부와 A씨의 누나, 형수로 추정하고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A씨 부부는 앞좌석에, 누나와 형수는 뒷좌석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경북 영천에 있는 산소를 찾았다가 경기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경북 상주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25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사고 직후 갓길에 정차했고,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수습과 진화 작업이 이어지면서 상주 방향 일부 구간 통행이 한때 통제돼 일대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과 사고 현장 주변 상황이 녹화된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09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88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92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840
1694 충남대병원 찾은 정은경 "호스피스는 필수의료…인프라 확충·지원 강화 도범홍 2026-05-30 544
1693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30 558
1692 “44일간 폐수조에”… ‘청주 실종여성 살해’ 김영우, 징역 23년 다음카 2026-05-30 542
1691 셀토스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0 561
1690 노동장관 "반도체는 공공재…대기업 초과이익 사회적 재배분 토론할 것" 나이크 2026-05-30 565
1689 女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고위공무원 가학범죄, 佛 발칵 밥먹자 2026-05-30 563
1688 형이 딱 말한다, 맨날 무지성 베팅으로 시드 다 날리는 애들 필독 옹구미 2026-05-30 565
1687 김 감독은 '남태령'을 만들며 "나의 구질구질함, 하찮음을 인정하는 순간 자유로워진다 드르가미 2026-05-30 575
1686 오늘은 쀼의날” 李 대통령·김혜경 여사, 부부의 날 추억 영상 공개 양산쓰고 2026-05-30 552
1685 편집은 발랄하고 내용은 웅숭깊다. 초대안 2026-05-30 555
1684 ‘스벅 탱크데이’ 여파 확산… 호남지역 매장 발길 ‘뚝’ 파로마 2026-05-30 559
1683 모닝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546
1682 ‘김장하’ 이어 ‘남태령’, 페미니스트 PD가 기록한 희망 보드마카 2026-05-30 547
1681 ‘짝짓기 뱀’ 덥석 쥔 美보건장관, 물려도 싱글벙글…과거 ‘너구리 성기 보관’ 의혹도 테크노 2026-05-30 544
1680 “먹을 수 있는 게 없다”…‘건강이상설’ 이경규, 5년째 혈당 공포 테라포밍 2026-05-30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