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트럭에 들이받혀 불길… 산소 다녀오던 일가족 4명 참변

  • 시장왕
  • 0
  • 1,39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청주이혼변호사 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 들이받힌 승용차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숨졌다. 이들은 경북 영천시의 산소를 다녀온 뒤 경기도 자택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쯤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에서 25톤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쏘나타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승용차는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지만 차량 안에 있던 4명은 빠져나오지 못한 채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 조회를 통해 사망자를 운전자 A(69)씨 부부와 A씨의 누나, 형수로 추정하고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A씨 부부는 앞좌석에, 누나와 형수는 뒷좌석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경북 영천에 있는 산소를 찾았다가 경기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경북 상주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25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사고 직후 갓길에 정차했고,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수습과 진화 작업이 이어지면서 상주 방향 일부 구간 통행이 한때 통제돼 일대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과 사고 현장 주변 상황이 녹화된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74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37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52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338
631 무주택자, 서울 '세 낀 집' 매수길 열렸다 김유지니 2026-05-15 1,833
630 경제 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AI 시대의 메모리·인프라 수요가 장기 구조 변화라면 김유지니 2026-05-15 1,797
629 “스승의 날 케이크, 학생끼리만 먹어야” 경북교육청 안내 논란 해피아워 2026-05-15 1,833
628 적나라한 신체 촬영에…“우리 몸으로 돈 벌 생각 말길” 치어리더 고충 토로 요약본 2026-05-15 1,770
627 '실내 흡연 단속' 담당자 1명…권한 없는 금연 지도원 김유지니 2026-05-15 1,919
626 “난 뭘 한 걸까” 리쌍 개리, 주식창 보며 ‘한숨’…‘삼전닉스’ 쓸어담는 개미들 업필원 2026-05-15 1,808
625 여종업원에 외박 요구하다 거절 당하자 폭행” 김재섭 공세에 정원오 측 "사실 아닌 일방 주장 피오라 2026-05-15 1,796
624 카페서 ‘뻐끔뻐끔’…법 개정 10년 허울뿐인 단속 김유지니 2026-05-15 1,802
623 가정 버린 父 “모든 재산 애인에게”… 유언 공개에 자녀 ‘충격 낙동알 2026-05-15 1,802
622 “잔인해도 정도가 있지”…‘배드뱅크’ 콕 집어 비판한 이유 김유지니1231 2026-05-15 1,809
621 삼성전자의 경우 영향은 다소 복합적이다 황장군 2026-05-15 1,822
620 청송 주왕산 실종 11살 초등생…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김유지니123 2026-05-15 1,806
619 아이 한 명에게 쏟는 시간과 비용은 과거보다 크게 늘었지만, 부모들의 피로감 역시 함께 누적됐다는 것이다. 안좋지요 2026-05-15 1,799
618 이 대통령, "김 실장의 '초과세수'를 '초과이윤'으로"…음해성 가짜뉴스에 맹폭 죄인이 2026-05-15 1,894
617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사장' 신상공개‥50살 최병민 김유지니 2026-05-15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