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트럭에 들이받혀 불길… 산소 다녀오던 일가족 4명 참변

  • 시장왕
  • 0
  • 1,46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청주이혼변호사 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 들이받힌 승용차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숨졌다. 이들은 경북 영천시의 산소를 다녀온 뒤 경기도 자택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쯤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에서 25톤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쏘나타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승용차는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지만 차량 안에 있던 4명은 빠져나오지 못한 채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 조회를 통해 사망자를 운전자 A(69)씨 부부와 A씨의 누나, 형수로 추정하고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A씨 부부는 앞좌석에, 누나와 형수는 뒷좌석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경북 영천에 있는 산소를 찾았다가 경기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경북 상주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25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사고 직후 갓길에 정차했고,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수습과 진화 작업이 이어지면서 상주 방향 일부 구간 통행이 한때 통제돼 일대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과 사고 현장 주변 상황이 녹화된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98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60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77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521
521 아침으로 먹기 좋은 과일은 '베리류', 바나나는 언제? 닭갈비 2026-05-13 1,908
520 진보교육감 후보 15명 "학생인권 보호,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약 발표 김유지니 2026-05-13 1,907
519 "아침마다 먹었는데" 의외로 공복에 섭취하면 좋지 않은 '이 과일'…이유는? 김언니 2026-05-13 1,909
518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3 1,988
517 대북송금 의혹 수사’ 박상용 검사 “‘연어·술 파티’ 사실 아냐···소명 기회 달라” 업필원 2026-05-13 1,916
516 못 벌어도 성과급 줘야 할 수도…주주 충실 의무도 관건 원주언 2026-05-13 1,913
515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조사…압수수색 6개월 만에 생물화박 2026-05-13 1,934
514 "국내 대학들 '의심스러운 관행' 공론화에 자부심" 야무치 2026-05-13 1,941
513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3 1,916
512 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노란 바람막이 착용 낙동알 2026-05-13 1,935
511 장애인을 태우지 않고 ‘대중교통’이라 불릴 자격 있습니까 크리링 2026-05-13 1,927
510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피콜로 2026-05-13 1,899
509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3 1,913
508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3 1,955
507 이 대통령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으로 진짜 성장" 미역김 2026-05-13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