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화들짝? "선거 만만치 않다…지선은 우리가 도전자"

  • 스타일
  • 0
  • 48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인천음주운전변호사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우리가 여당이니까 우리가 단체장인 줄 아는 착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다"며 "현재 (대부분) 단체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우리 후보들이 현직 단체장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경계 목소리를 냈다. 접전 양상에 접어든 서울·대구 등 여론조사 흐름에 지도부가 긴장하는 모양새다. 조 사무총장은 20일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마치 우리 후보가 수성을 하고 그분들이 공성을 하는 듯한 착시효과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도전자의 마음으로 보다 치열하고 활발하게 선거 캠페인을 진행할 것", "정말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시민과 소통하며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선일보>가 지난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선 서울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40%,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37%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대구에서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0%,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38%를 기록하는 등 일부 지역에서 오차범위 내의 접전 양상이 펼쳐졌다. 압도적 여당 우세의 초기 양상이 급변하면서 민주당 지도부도 경계 태세에 임하는 모양새다. (<조선일보>가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16~17일 서울·대구·부산·경남 지역 유권자 총 3200명(각 지역 800명) 대상, 무선전화 면접 100%로 조사.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 ±3.5%포인트. 상세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조 사무총장은 "판세는 전체적으로 접전지역들이 많다", "당초 생각했던 여론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영남권 여론에 대해선 "국민의힘에선 정권 견제를 해야 되니 대구 가선 '대구마저 지면 되겠냐'고 하고 경남 가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고 주장한다"며 "지방선거는 정권 견제하는 선거가 아니라 지역을 어떻게 살릴까, 어떻게 비전을 만들고 중앙정부와 어떤 협력 구조를 만들까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호소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사실 저희들 내부에서 일부 낙관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저희의 일관된 기조로는 선거는 쉬운 선거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라고 당내 낙관론을 경계했다. 그는 "서울, 부산 등 주요 지역의 광역단체장은 전부 다 국민의힘 소속"이라며 "우리 후보들이 현직 야당 단체장에게 도전하는 형국"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03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87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84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802
1053 피의자는 김수현과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 발전했 2026-05-22 488
1052 '리틀 최형우' 운명을 바꾼 전화 한 통… 드래프트 낙방에 포기하려던 재능, KIA가 보석을 주웠다 유퀴즈 2026-05-22 480
1051 카니발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수원 2026-05-22 477
1050 오타니는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하다. 50홈런 페이스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서초언니 2026-05-22 494
1049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허위”…검찰, 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 청구 잠자리 2026-05-22 487
1048 아이오닉9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2 471
1047 “어떤 양보도 안 해” 분노한 트럼프, 내일 공격은 보류…커지는 회의론 그룹보이 2026-05-22 478
1046 당장 내보내라! 손흥민 12경기 0골, 부앙가 공개저격 그레이몬 2026-05-22 482
1045 현실적으로 ‘이렇게’로 가난한 친구는 갈라서는 게 좋습니다 재래식 2026-05-22 480
1044 광주교육청 "스타벅스 공식사과 않으면 향후 모든 협력 사업 배제" 좋소소 2026-05-22 471
1043 “BTS가 디저트 많이 먹었다” 미어터졌다는 피자집… 일거수일투족까지 美매체 ‘단독 보도’ 다음카 2026-05-22 473
1042 아이오닉5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2 472
1041 아반떼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2 485
1040 염정아, "덱스 손절"… 파장 확산 치료제 2026-05-22 489
1039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재진입 시 기본요금 면제" 밥먹자 2026-05-22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