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화들짝? "선거 만만치 않다…지선은 우리가 도전자"

  • 스타일
  • 0
  • 1,38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인천음주운전변호사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우리가 여당이니까 우리가 단체장인 줄 아는 착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다"며 "현재 (대부분) 단체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우리 후보들이 현직 단체장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경계 목소리를 냈다. 접전 양상에 접어든 서울·대구 등 여론조사 흐름에 지도부가 긴장하는 모양새다. 조 사무총장은 20일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마치 우리 후보가 수성을 하고 그분들이 공성을 하는 듯한 착시효과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도전자의 마음으로 보다 치열하고 활발하게 선거 캠페인을 진행할 것", "정말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시민과 소통하며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선일보>가 지난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선 서울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40%,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37%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대구에서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0%,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38%를 기록하는 등 일부 지역에서 오차범위 내의 접전 양상이 펼쳐졌다. 압도적 여당 우세의 초기 양상이 급변하면서 민주당 지도부도 경계 태세에 임하는 모양새다. (<조선일보>가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16~17일 서울·대구·부산·경남 지역 유권자 총 3200명(각 지역 800명) 대상, 무선전화 면접 100%로 조사.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 ±3.5%포인트. 상세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조 사무총장은 "판세는 전체적으로 접전지역들이 많다", "당초 생각했던 여론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영남권 여론에 대해선 "국민의힘에선 정권 견제를 해야 되니 대구 가선 '대구마저 지면 되겠냐'고 하고 경남 가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고 주장한다"며 "지방선거는 정권 견제하는 선거가 아니라 지역을 어떻게 살릴까, 어떻게 비전을 만들고 중앙정부와 어떤 협력 구조를 만들까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호소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사실 저희들 내부에서 일부 낙관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저희의 일관된 기조로는 선거는 쉬운 선거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라고 당내 낙관론을 경계했다. 그는 "서울, 부산 등 주요 지역의 광역단체장은 전부 다 국민의힘 소속"이라며 "우리 후보들이 현직 야당 단체장에게 도전하는 형국"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8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22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6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80
713 여고생 구하려다 목 찔렸는데…17세 조롱한 악플러 결국 외이링포123 2026-05-16 1,733
712 일본 자위대가 만든 부대 마크 로고 때문에 맹비난 받고 있는 이유 김유지니 2026-05-16 1,702
711 남편보다 먼저 사시 합격한 아내…“임신했어” 그뒤 덮친 비극, 무슨 일 외이링포123 2026-05-16 1,722
710 日야구 초특급 경사 떴다! '삼도류 스타' 등장 임박→"오타니 한물 갔잖아"…투수+타자+야수까지 소화 김유지니 2026-05-16 1,706
709 태아보험, 언제부터 어떻게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1,735
708 ‘한끼 만원’ 런치플레이션에 웃은 이곳 외이링포 2026-05-16 1,712
707 태아보험 순위비교 사이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1,753
706 KIA 이의리 말소 없이 불펜 보강? '팔꿈치 완쾌' 김유지니5123 2026-05-16 1,767
705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1,815
704 스파르타 왕비 역에 흑인 캐스팅... 머스크마저 “놀란 감독, 양심 잃어” 외이링포 2026-05-16 1,746
703 나도 모르게 강아지를 괴롭혔나? 반려견이 극도로 무서워하는 주인의 행동 5가지 김유지니 2026-05-16 1,802
702 젊은 여성 중 한 명일 뿐”이라는 메시지 김유지니 2026-05-16 1,717
701 수익률 1위 샌디스크 외이링포 2026-05-16 1,774
700 왜 스페인 공주는 꼭 군대를 가야 하나 김유지니 2026-05-16 1,786
699 AI 인프라 주가 상승률, 닷컴 버블 최고 수익률 넘어 외이링포 2026-05-16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