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노사 협상 "조정안 아직, 이견 좁히는 중"…오후 1차 조정 끝

  • 아현역
  • 0
  • 1,51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대전피부관리 삼성전자(005930) 노사의 2차 사후조정 오후 1차 협상이 마무리됐다. 노동조합 측이 일부 양보하면서 타결 가능성이 커졌지만, 여전히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 노사는 19일 중앙노동위원회 2차 사후조정 오후 1차 일정을 일단락했다. 5시부터 오후 2차 일정을 시작해 7시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노사는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제도화 등을 줄곧 요구해 왔다. 사측은 상한 폐지와 제도화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대신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200조 원 이상인 경우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별도로 영업이익의 9~10%를 추가 배분하겠다고 제안했다. 회의에 배석한 박정범 중노위 조정과장은 오후 1차 일정을 마치고 나오면서 "조정안을 아직 안 냈고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좁혀가고 있지만 회사가 생각하는 구조와 노조가 생각하는 구조가 다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측 교섭위원인 여명구 삼성전자 부사장은 "최선을 다해서 (협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중노위에 따르면 이날 사후조정은 오전 10시 시작돼 오후 7시까지 진행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오전 10시부터 정오, 오후 2시부터 4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총 세 차례 회의가 열린다. 전날과 같은 방식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20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80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98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673
504 "잠시 다녀올게" 끝내 숨진 채 발견…사고 경위 조사 김유지니 2026-05-13 1,961
503 ‘팔레스타인’에 사람이 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종소세 2026-05-13 2,062
502 ‘바가지’ 휴게소는 도로공사 때문이다 소소데스 2026-05-13 1,980
501 ‘삼전닉스’ 손절한 사람, 나 말고 또 있네” 얼마 잃었나 봤더니 주작게임 2026-05-13 1,964
500 에쿠스 타고 월세 받는 기초생활수급자…5400만원 부정수급 걸리자 "정부 책임" 김유지니123 2026-05-13 2,001
499 바닷속 열이 남극 빙붕 위협…해수면 58m 상승 경고 중기청 2026-05-13 1,959
498 김재섭 "정원오, 잘 싸우는 것 같은데…양자 토론 응해라" 김유지니31 2026-05-13 1,951
497 교권 침해 1순위 학부모, 4년 연속 '가장 큰 고충' 코스토모 2026-05-13 1,986
496 14명 숨진 대전 '안전공업', 다른 공장도 엉망이었다…안전교육 빼먹고 산업재해 은폐 의혹까지 김유지니5123 2026-05-13 1,971
495 “어딜가든 외국인 관광객 북적이더니”…황금연휴에 면세점도 ‘방긋’ 위엔아이 2026-05-13 1,908
494 유아차 탄 아이도, 휠체어 탄 어른도… 모두가 함께 쓴 ‘여성마라톤’ 26년 역사 승혜김 2026-05-13 1,925
493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날오르라 2026-05-13 2,006
492 오세훈 “정원오에 못 이기면 많이 무능한 것” 김유지니312 2026-05-13 1,956
491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3 2,003
490 앤트로픽 정책총괄 내주 방한…韓 정부와 ‘미토스 파장’ 논의하나 찰리푸 2026-05-13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