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 웨딩포리
  • 0
  • 1,43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상속변호사 개그맨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물증을 자신이 쥐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A씨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넌 사건 터지니깐, 나한테 카톡(카카오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 내가 다 지웠을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너'가 누구를 지목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씨가 나한테 소개받았다' '현무형' '다 아는데 뭐' 등의 내용이 담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모자이크 처리해 첨부했다. 배신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도 남겼다. A씨는 "믿음은 때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아무에게나 준 믿음은 결국 상처와 책임으로 돌아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오래 참고 기다렸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내가 왜 이용당했는지"라고 적은 뒤 "(이제는) 시간이 보여 줄 차례"라고 덧붙였다. A씨는 올해 3월 경찰 조사 직후에도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SNS에 올린 바 있다. 그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박나래 등 연예인의 자택과 차량, 해외 촬영지에서 수액 주사와 항우울제 등을 처방·투약해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카톡을 지우라고 시켰다"는 A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해당 지시를 한 사람에게는 증거인멸 교사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현재 '박나래 불법 의료 행위' 관련 의혹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박나래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세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58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21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35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150
643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외이링포 2026-05-15 1,840
642 1층이라 괜찮다?' 배우 김빈우, 새벽 댄스 파티 라이브에 결국 사과 김유지니 2026-05-15 1,847
641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김유지니3 2026-05-15 1,832
640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외이링포 2026-05-15 1,862
639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외이링포 2026-05-15 1,888
638 '연 19%' 청년 적금 나온다…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외이링포 2026-05-15 1,885
637 무역은 관리 모드... 中, 쇠고기로 '성과' 제공 외이링포 2026-05-15 1,840
636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외이링포 2026-05-15 1,862
635 문화재 조사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부검 의뢰 인파남 2026-05-15 1,870
634 덕담 속 뼈 있는 경고… 트럼프·시진핑, 이란·대만·무역 놓고 135분 담판 외이링포 2026-05-15 1,851
633 "원금 3배로 갚아"…미성년자 감금하고 돈 갚으라고한 20대 체포 생각티 2026-05-15 1,862
632 현재 체결돼 있는 임대차계약의 최초 종료일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습니다. 김유지니 2026-05-15 1,835
631 무주택자, 서울 '세 낀 집' 매수길 열렸다 김유지니 2026-05-15 1,880
630 경제 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AI 시대의 메모리·인프라 수요가 장기 구조 변화라면 김유지니 2026-05-15 1,843
629 “스승의 날 케이크, 학생끼리만 먹어야” 경북교육청 안내 논란 해피아워 2026-05-15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