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 웨딩포리
  • 0
  • 1,48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상속변호사 개그맨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물증을 자신이 쥐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A씨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넌 사건 터지니깐, 나한테 카톡(카카오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 내가 다 지웠을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너'가 누구를 지목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씨가 나한테 소개받았다' '현무형' '다 아는데 뭐' 등의 내용이 담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모자이크 처리해 첨부했다. 배신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도 남겼다. A씨는 "믿음은 때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아무에게나 준 믿음은 결국 상처와 책임으로 돌아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오래 참고 기다렸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내가 왜 이용당했는지"라고 적은 뒤 "(이제는) 시간이 보여 줄 차례"라고 덧붙였다. A씨는 올해 3월 경찰 조사 직후에도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SNS에 올린 바 있다. 그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박나래 등 연예인의 자택과 차량, 해외 촬영지에서 수액 주사와 항우울제 등을 처방·투약해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카톡을 지우라고 시켰다"는 A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해당 지시를 한 사람에게는 증거인멸 교사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현재 '박나래 불법 의료 행위' 관련 의혹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박나래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세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21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81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00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690
504 "잠시 다녀올게" 끝내 숨진 채 발견…사고 경위 조사 김유지니 2026-05-13 1,962
503 ‘팔레스타인’에 사람이 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종소세 2026-05-13 2,064
502 ‘바가지’ 휴게소는 도로공사 때문이다 소소데스 2026-05-13 1,980
501 ‘삼전닉스’ 손절한 사람, 나 말고 또 있네” 얼마 잃었나 봤더니 주작게임 2026-05-13 1,964
500 에쿠스 타고 월세 받는 기초생활수급자…5400만원 부정수급 걸리자 "정부 책임" 김유지니123 2026-05-13 2,001
499 바닷속 열이 남극 빙붕 위협…해수면 58m 상승 경고 중기청 2026-05-13 1,960
498 김재섭 "정원오, 잘 싸우는 것 같은데…양자 토론 응해라" 김유지니31 2026-05-13 1,953
497 교권 침해 1순위 학부모, 4년 연속 '가장 큰 고충' 코스토모 2026-05-13 1,986
496 14명 숨진 대전 '안전공업', 다른 공장도 엉망이었다…안전교육 빼먹고 산업재해 은폐 의혹까지 김유지니5123 2026-05-13 1,972
495 “어딜가든 외국인 관광객 북적이더니”…황금연휴에 면세점도 ‘방긋’ 위엔아이 2026-05-13 1,909
494 유아차 탄 아이도, 휠체어 탄 어른도… 모두가 함께 쓴 ‘여성마라톤’ 26년 역사 승혜김 2026-05-13 1,925
493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날오르라 2026-05-13 2,006
492 오세훈 “정원오에 못 이기면 많이 무능한 것” 김유지니312 2026-05-13 1,957
491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3 2,005
490 앤트로픽 정책총괄 내주 방한…韓 정부와 ‘미토스 파장’ 논의하나 찰리푸 2026-05-13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