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않는 걸 어떻게 책임져?"‥책상 '쾅' 장관 폭발

  • 엔젤몬
  • 0
  • 1,98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대전상속변호사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관련 현안질의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제대로 대처하셨는지 제가 좀 따져 보겠습니다. 지금 (서울시가 보고한 게) 400페이지 보고서라서 내용 파악하기 어렵다고 철도공단이 지금 얘기했어요. 보도자료까지 냈더라고요. 그 400페이지 보고서 보시고 오셨습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400페이지 전체를 보지는 않았고요. 저희 직원이 밑줄 그어 준 주요 대목은 읽어보고 왔습니다."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10월 달에 보고된 관련 페이지입니다. 이것 카메라에, 좀 보실 필요가 있어요. 제가 진짜 숨은그림찾기인지 이게 좀 궁금해서 봤어요. 그런데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 자체가 그 내용이에요. 이것 하루하루 일지를 보면 놓칠 수가 없는 사안이에요. (중략) 숨은그림찾기가 아니라 대놓고 보고했어요. 그런데 안 읽었어요. 국토부 장관님 이것 파악하고 오셨어요?"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예,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그런데 숨은그림찾기라고 표현합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위원님 그렇게 막 목소리 높이지 마시고요. 현재 1공구에서 4공구까지는."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아니 이 얘기를 목소리를 안 높이게 됐어요? 삼성역에서 벌어진 일이에요."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이게 한 권이고요. 이게 4권짜리로 돼 있습니다. 4공구면. 또 하나 위원님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주 중요한 문제면 요약보고서를 써서 제출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그리고 실패 사례에 보고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저는 서울시 두둔 안 할게요. 서울시도 보고 행태가 좋지 않았어, 내가 보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철도공단 두둔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철도공단 문제가 있지요. 철도공단 문제가 없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문제가 있지요."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서울시하고 철도공단 일하는 태도 안 좋아요. 제가 옹호 안 할게요. 중요한 문제는 사소한 문제든 서로 소통해야 되는데 지금 보니까 보고서만 보내고."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58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24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3,90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265
2004 부모님은 재벌인데…박지현은 짠돌이 "한여름에도 에어컨 절대 안 켜" 강남언니 2026-06-02 1,996
2003 野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 개입 극에 달해" 그룹보이 2026-06-02 1,982
2002 SK하이닉스 공장 불…유독가스 누출로 7명 병원 이송 다행이다 2026-06-02 2,120
2001 젠슨 황, 다음 주 한국 온다…반도체·AI 협력 논의 예상 슈퍼맨 2026-06-02 2,106
2000 '와일드 씽' 엄태구 "'연예계 대표 내향인'? 저 그 정도 아니에요 재래식 2026-06-02 1,648
1999 태아보험, 언제 어떻게 알아보는 게 가장 좋을까요? 곽두원 2026-06-02 1,623
1998 연이틀 PK서 '지역 발전' 약속한 이 대통령… 野 "대놓고 관권선거" 비에이치 2026-06-02 1,671
1997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로 5명 사망·2명 중경상 루피상 2026-06-02 1,641
1996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귀찮아 2026-06-02 1,641
1995 송일국 "중2 아들 민국, 작곡 도전…김태우가 조언해주기로 다음카 2026-06-02 1,628
1994 한편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내놓자 공룡폼 2026-06-02 1,617
1993 ‘제2의 깐부 회동’ 젠슨 황…이번엔 성수서 ‘삼겹살 소맥' 크롱아 2026-06-02 1,672
1992 장동혁 “박 전 대통령, 건강한 모습에 뭉클…이 대통령은 서소문 사고에도 회 파티” 아현역 2026-06-02 1,618
1991 아파트 단지서 차에 치인 7살 여아…닥터헬기 이송 중 숨져 익룡1 2026-06-02 1,610
1990 박미선 "유방암 임파 전이…16번 항암 치료" 밥먹자 2026-06-02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