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않는 걸 어떻게 책임져?"‥책상 '쾅' 장관 폭발

  • 엔젤몬
  • 0
  • 1,18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대전상속변호사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관련 현안질의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제대로 대처하셨는지 제가 좀 따져 보겠습니다. 지금 (서울시가 보고한 게) 400페이지 보고서라서 내용 파악하기 어렵다고 철도공단이 지금 얘기했어요. 보도자료까지 냈더라고요. 그 400페이지 보고서 보시고 오셨습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400페이지 전체를 보지는 않았고요. 저희 직원이 밑줄 그어 준 주요 대목은 읽어보고 왔습니다."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10월 달에 보고된 관련 페이지입니다. 이것 카메라에, 좀 보실 필요가 있어요. 제가 진짜 숨은그림찾기인지 이게 좀 궁금해서 봤어요. 그런데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 자체가 그 내용이에요. 이것 하루하루 일지를 보면 놓칠 수가 없는 사안이에요. (중략) 숨은그림찾기가 아니라 대놓고 보고했어요. 그런데 안 읽었어요. 국토부 장관님 이것 파악하고 오셨어요?"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예,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그런데 숨은그림찾기라고 표현합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위원님 그렇게 막 목소리 높이지 마시고요. 현재 1공구에서 4공구까지는."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아니 이 얘기를 목소리를 안 높이게 됐어요? 삼성역에서 벌어진 일이에요."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이게 한 권이고요. 이게 4권짜리로 돼 있습니다. 4공구면. 또 하나 위원님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주 중요한 문제면 요약보고서를 써서 제출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그리고 실패 사례에 보고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저는 서울시 두둔 안 할게요. 서울시도 보고 행태가 좋지 않았어, 내가 보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철도공단 두둔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철도공단 문제가 있지요. 철도공단 문제가 없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문제가 있지요."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서울시하고 철도공단 일하는 태도 안 좋아요. 제가 옹호 안 할게요. 중요한 문제는 사소한 문제든 서로 소통해야 되는데 지금 보니까 보고서만 보내고."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64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32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36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427
2083 전기료보다 큰 문제는 ‘실내 공기’ 테라포밍 2026-06-03 921
2082 김 할머니는 한 후보에게 토마토를 챙겨준 것에 대해 원양어선 2026-06-03 955
2081 형사사건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리플몬 2026-06-03 901
2080 “에어컨 끄고 또 눌렀다면?”…전기료 아끼려다 곰팡이만 키운다 발전했 2026-06-03 933
2079 ‘페이커’ 조모 살해 협박에 일원역 칼부림 예고… 경찰 작성자 추적 착수 잠자리 2026-06-03 935
2078 장기렌트 가격, 어떤 요소에 따라 달라질까요? 곽두원 2026-06-03 916
2077 교원단체 "중대 과실 입증 안 되면 공소제기 제한해야" 의류함 2026-06-03 927
2076 5월단체, 스벅 본사에 ‘탱크데이’ 진상조사 촉구 서한 보내 과메기 2026-06-03 915
2075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목장서도 예능신이 돕는 환상의 트리오 채림 2026-06-03 920
2074 악성 특이민원, 이제부터는 교장이 '거부 또는 종결' 온남이 2026-06-03 919
2073 양정아, 김승수와 썸 불발됐는데…황신혜 "곧 날 잡을지도 몰라" 농담 강화왕 2026-06-03 915
2072 술 취해 시속 180km 밟아 2명 숨지게 한 30대, 오히려 감형? 상만하 2026-06-03 907
2071 SK하이닉스 화재로 청주공장 내 전직원 대피 소동… 7명 병원 이송 김진주 2026-06-03 912
2070 부산개인회생상담 절차를 알아볼 때 정리하면 좋은 핵심사항 서초언니 2026-06-03 903
2069 안갯속 충남 표심? '삼세판 지역'이 바로미터 자본가 2026-06-03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