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않는 걸 어떻게 책임져?"‥책상 '쾅' 장관 폭발

  • 엔젤몬
  • 0
  • 1,43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대전상속변호사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관련 현안질의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제대로 대처하셨는지 제가 좀 따져 보겠습니다. 지금 (서울시가 보고한 게) 400페이지 보고서라서 내용 파악하기 어렵다고 철도공단이 지금 얘기했어요. 보도자료까지 냈더라고요. 그 400페이지 보고서 보시고 오셨습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400페이지 전체를 보지는 않았고요. 저희 직원이 밑줄 그어 준 주요 대목은 읽어보고 왔습니다."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10월 달에 보고된 관련 페이지입니다. 이것 카메라에, 좀 보실 필요가 있어요. 제가 진짜 숨은그림찾기인지 이게 좀 궁금해서 봤어요. 그런데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 자체가 그 내용이에요. 이것 하루하루 일지를 보면 놓칠 수가 없는 사안이에요. (중략) 숨은그림찾기가 아니라 대놓고 보고했어요. 그런데 안 읽었어요. 국토부 장관님 이것 파악하고 오셨어요?"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예,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그런데 숨은그림찾기라고 표현합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위원님 그렇게 막 목소리 높이지 마시고요. 현재 1공구에서 4공구까지는."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아니 이 얘기를 목소리를 안 높이게 됐어요? 삼성역에서 벌어진 일이에요."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이게 한 권이고요. 이게 4권짜리로 돼 있습니다. 4공구면. 또 하나 위원님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주 중요한 문제면 요약보고서를 써서 제출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그리고 실패 사례에 보고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저는 서울시 두둔 안 할게요. 서울시도 보고 행태가 좋지 않았어, 내가 보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철도공단 두둔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철도공단 문제가 있지요. 철도공단 문제가 없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문제가 있지요."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서울시하고 철도공단 일하는 태도 안 좋아요. 제가 옹호 안 할게요. 중요한 문제는 사소한 문제든 서로 소통해야 되는데 지금 보니까 보고서만 보내고."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5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9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3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51
760 디애슬레틱은 '다저스는 김혜성이 2루수로 나가거나 김유지니 2026-05-17 1,705
759 돌봄이 사회적 책임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성황리55123 2026-05-17 1,682
758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 꼭 체크해야 할 부분 곽두원 2026-05-17 1,722
757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경력단절'이라는 용어를 '경력보유'로 전환하고 성황리 2026-05-17 1,704
756 신고대리, 세무 업무를 간편하게 정리하는 방법 곽두원 2026-05-17 1,685
755 美, 中 기업 10곳에 엔비디아 고성능 AI 반도체 'H200' 구매 라이선스 발급 외이링포 2026-05-17 1,717
754 3선 구청장 출신으로서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행보에 대해 성황리8789 2026-05-17 1,676
753 태아보험 비교, 기준을 세우면 훨씬 쉬워집니다 곽두원 2026-05-17 1,724
752 불혹 넘은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의 불방망이, 그 끝을 알 수 없다 김유지니 2026-05-17 1,710
751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참고하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7 1,731
750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외이링포 2026-05-17 1,712
749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피해복구 비상대책 본부’ 본격 가동 외이링포23 2026-05-17 1,694
748 현대해상 태아보험, 어떤 점을 살펴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7 1,674
747 정원오 “시장의 서울서 시민의 서울로… 여성·사회적 약자 포용하겠다” 성황리 2026-05-17 1,695
746 호날두 장난치지마 저평가 거부하는 우승청부사, 역대 최초 유럽 5대리그 중 4개 타이틀 획득 김유지니 2026-05-17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