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않는 걸 어떻게 책임져?"‥책상 '쾅' 장관 폭발

  • 엔젤몬
  • 0
  • 1,64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대전상속변호사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관련 현안질의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제대로 대처하셨는지 제가 좀 따져 보겠습니다. 지금 (서울시가 보고한 게) 400페이지 보고서라서 내용 파악하기 어렵다고 철도공단이 지금 얘기했어요. 보도자료까지 냈더라고요. 그 400페이지 보고서 보시고 오셨습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400페이지 전체를 보지는 않았고요. 저희 직원이 밑줄 그어 준 주요 대목은 읽어보고 왔습니다."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10월 달에 보고된 관련 페이지입니다. 이것 카메라에, 좀 보실 필요가 있어요. 제가 진짜 숨은그림찾기인지 이게 좀 궁금해서 봤어요. 그런데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 자체가 그 내용이에요. 이것 하루하루 일지를 보면 놓칠 수가 없는 사안이에요. (중략) 숨은그림찾기가 아니라 대놓고 보고했어요. 그런데 안 읽었어요. 국토부 장관님 이것 파악하고 오셨어요?"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예,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그런데 숨은그림찾기라고 표현합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위원님 그렇게 막 목소리 높이지 마시고요. 현재 1공구에서 4공구까지는."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아니 이 얘기를 목소리를 안 높이게 됐어요? 삼성역에서 벌어진 일이에요."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이게 한 권이고요. 이게 4권짜리로 돼 있습니다. 4공구면. 또 하나 위원님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주 중요한 문제면 요약보고서를 써서 제출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그리고 실패 사례에 보고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저는 서울시 두둔 안 할게요. 서울시도 보고 행태가 좋지 않았어, 내가 보니까."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철도공단 두둔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철도공단 문제가 있지요. 철도공단 문제가 없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문제가 있지요."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서울시하고 철도공단 일하는 태도 안 좋아요. 제가 옹호 안 할게요. 중요한 문제는 사소한 문제든 서로 소통해야 되는데 지금 보니까 보고서만 보내고."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16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76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48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124
1769 인천웨딩박람회 vs 송도웨딩박람회, 어디가 좋을까? 강원내 2026-05-31 1,228
1768 악성 특이민원, 이제부터는 교장이 '거부 또는 종결' 온남이 2026-05-31 1,214
1767 다이렉트웨딩박람회, 합리적인 결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5-31 1,120
1766 "미국산 칩 필요 없다"… 中, 젠슨 황 보란 듯 다운그레이드 GPU도 차단 테스형 2026-05-31 1,242
1765 교육부 "고의·중과실 없으면 교사 면책"...교원들 "진전""부족" 아는게힘 2026-05-31 1,233
1764 정청래 운명 걸린 전북지사 선거… 이원택·김관영 “내가 진짜 민주당” 텔레미 2026-05-31 1,245
1763 진보 진영(이병도·김영춘)과 보수 진영(이병학·이명수)의 4자 구도 최소치 2026-05-31 1,144
1762 ‘북측 지령 혐의’ 민노총 전현직 간부 2명 무죄, 이유가…“역할 증명 안돼” 에이스 2026-05-31 1,235
1761 안갯속 충남 표심? '삼세판 지역'이 바로미터 자본가 2026-05-31 1,248
1760 그렇지만 안데스의 고지는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았다 더파이팅 2026-05-31 1,222
1759 '홈플러스' 회생자금 놓고 균열…메리츠와 정면충돌 냉동고 2026-05-31 1,259
1758 양도세 유예 종료 임박…거래절벽 우려 속 지방세입 개편론 규폰상 2026-05-31 1,244
1757 태아보험 다이렉트, 간편하게 준비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1,262
1756 “차에 비행체가 들어있다?”…中 분리형 비행차 양산 추진 샘숭이 2026-05-31 1,271
1755 태아보험 비교,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