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업 D-2…중노위원장 "합의 가능성"

  • 야무치
  • 0
  • 56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태아보험 정부의 중재 아래 진행 중인 삼성전자 노사 간 사후조정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노위원장이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오늘(19일) 중 타결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엄하은 기자, 아침부터 마라톤협상이 이어지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오늘(19일) 오후 2시쯤 노사가 "서로 양보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중 합의가 될 가능성도 일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 두 가지 정도가 쟁점이 정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노사 양측 양보안은 제시했는지.) 양보 안 하면 안 되죠.] 최승호 노조위원장은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이 나오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노사는 최대 쟁점인 성과급 상한 제한 폐지, 재원 배분 비율 등을 두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앵커] 정부에서도 연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주무 부처 장관도 직접 언급을 했죠?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 "삼성전자 파업이 가져올 파장을 모든 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노사의 극적인 타결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파업이 발생했을 때의 악영향을 우리 모두가 알면서도 우리 사회가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절박하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타결이 어려워질 경우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는데요. 앞서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조정안 제시 가능성에 대해 "아직이지만 저녁에 가능성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노사가 이 조정안을 받아들이면 단체협약과 동일한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31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14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12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082
1164 반복 피해 늘지만 '도움 요청' 신뢰는↓…절반은 알아도 '방관' 안좋아 2026-05-23 504
1163 웨딩박람회,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곽시원 2026-05-23 529
1162 제주웨딩박람회, 제주결혼박람회 준비 꿀팁 정리 곽시원 2026-05-23 523
1161 벡스코웨딩박람회, 벡스코결혼박람회 대형 행사 정보 곽시원 2026-05-23 526
1160 조태용의 '홍장원 거짓말 몰이'는 왜 무죄였나? 은남이 2026-05-23 507
1159 부산웨딩박람회, 부산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곽시원 2026-05-23 529
1158 반도체 호황이 만든 초과세수, 이렇게 쓰자... 4가지 원칙 콘칩짱 2026-05-23 522
1157 방미심위, 22일부터 '류희림 민원사주' 진실규명 시작 네로야 2026-05-23 514
1156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준비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5-23 535
1155 분노한 권일용 "영상 당장 삭제하라" 오늘내일 2026-05-23 534
1154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곽시원 2026-05-23 513
1153 대전·세종 거주자분들을 위한 대전웨딩박람회 정보 김보동 2026-05-23 527
1152 “삼성 멈추면 고덕도 멈춘다”… 평택 상권도 들고 일어났다 아제요 2026-05-23 543
1151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 혜택과 일정 정리 곽시원 2026-05-23 518
1150 아들과 돈까스 먹으러 갔다가…故김창민 감독 가해자 2명, '살인죄'로 기소 사카모토 2026-05-23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