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업 D-2…중노위원장 "합의 가능성"

  • 야무치
  • 0
  • 1,36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태아보험 정부의 중재 아래 진행 중인 삼성전자 노사 간 사후조정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노위원장이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오늘(19일) 중 타결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엄하은 기자, 아침부터 마라톤협상이 이어지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오늘(19일) 오후 2시쯤 노사가 "서로 양보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중 합의가 될 가능성도 일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 두 가지 정도가 쟁점이 정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노사 양측 양보안은 제시했는지.) 양보 안 하면 안 되죠.] 최승호 노조위원장은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이 나오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노사는 최대 쟁점인 성과급 상한 제한 폐지, 재원 배분 비율 등을 두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앵커] 정부에서도 연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주무 부처 장관도 직접 언급을 했죠?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 "삼성전자 파업이 가져올 파장을 모든 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노사의 극적인 타결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파업이 발생했을 때의 악영향을 우리 모두가 알면서도 우리 사회가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절박하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타결이 어려워질 경우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는데요. 앞서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조정안 제시 가능성에 대해 "아직이지만 저녁에 가능성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노사가 이 조정안을 받아들이면 단체협약과 동일한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2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6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0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17
843 엄마, 힘들게 해서 미안해” 그 말에 아들 목 조르던 손을 놓았다 최혜성 2026-05-20 1,466
842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5-20 1,429
841 부동산, ‘안 파는 시장’에서 ‘못 파는 시장’으로 외모재 2026-05-20 1,442
840 태아보험, 언제 어떻게 알아보는 게 가장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0 1,460
839 검찰, 나나 자택 침입 30대 남성에 징역 10년 구형 다시췌 2026-05-20 1,440
838 고려아연 美 통합제련소 속도…최윤범 회장, 전력망 확보 앞장 학교장 2026-05-20 1,436
837 정상회담, 이런 만찬 메뉴는 '처음'…알고보니 안동찜닭 원조? 자리에서 2026-05-20 1,417
836 형들아, 아무리 게임 잘 터져도 자본력 없는 영세 사이트는 걸러라 Kadoing 2026-05-20 1,454
835 태아보험 다이렉트 비교, 필요한 보장만 실속 있게 준비하는 방법 곽지원 2026-05-20 1,441
834 설문 결과 공개 절차도 문제 삼았다. 테스형 2026-05-20 1,445
833 “수도권은 털썩” 지방 부동산의 ‘반전’ 에이스 2026-05-20 1,472
832 정청래 '평택을 단일화' 열어 뒀지만... 김용남·조국 신경전 격화 냉동고 2026-05-20 1,426
831 6·3 선거에 바란다…"회복 책임지는 체계 필요" 샘숭이 2026-05-20 1,445
830 "엄마, 나 학폭 당했어" 초등생 피해 늘고...학부모는 변호사 쓴다 외톨이 2026-05-20 1,465
829 방미심위, 22일부터 '류희림 민원사주' 진실규명 시작 네로야 2026-05-20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