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업 D-2…중노위원장 "합의 가능성"

  • 야무치
  • 0
  • 1,39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태아보험 정부의 중재 아래 진행 중인 삼성전자 노사 간 사후조정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노위원장이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오늘(19일) 중 타결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엄하은 기자, 아침부터 마라톤협상이 이어지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오늘(19일) 오후 2시쯤 노사가 "서로 양보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중 합의가 될 가능성도 일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 두 가지 정도가 쟁점이 정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노사 양측 양보안은 제시했는지.) 양보 안 하면 안 되죠.] 최승호 노조위원장은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이 나오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노사는 최대 쟁점인 성과급 상한 제한 폐지, 재원 배분 비율 등을 두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앵커] 정부에서도 연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주무 부처 장관도 직접 언급을 했죠?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 "삼성전자 파업이 가져올 파장을 모든 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노사의 극적인 타결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파업이 발생했을 때의 악영향을 우리 모두가 알면서도 우리 사회가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절박하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타결이 어려워질 경우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는데요. 앞서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조정안 제시 가능성에 대해 "아직이지만 저녁에 가능성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노사가 이 조정안을 받아들이면 단체협약과 동일한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67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30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45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274
711 남편보다 먼저 사시 합격한 아내…“임신했어” 그뒤 덮친 비극, 무슨 일 외이링포123 2026-05-16 1,737
710 日야구 초특급 경사 떴다! '삼도류 스타' 등장 임박→"오타니 한물 갔잖아"…투수+타자+야수까지 소화 김유지니 2026-05-16 1,718
709 태아보험, 언제부터 어떻게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1,743
708 ‘한끼 만원’ 런치플레이션에 웃은 이곳 외이링포 2026-05-16 1,723
707 태아보험 순위비교 사이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1,762
706 KIA 이의리 말소 없이 불펜 보강? '팔꿈치 완쾌' 김유지니5123 2026-05-16 1,777
705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1,825
704 스파르타 왕비 역에 흑인 캐스팅... 머스크마저 “놀란 감독, 양심 잃어” 외이링포 2026-05-16 1,757
703 나도 모르게 강아지를 괴롭혔나? 반려견이 극도로 무서워하는 주인의 행동 5가지 김유지니 2026-05-16 1,814
702 젊은 여성 중 한 명일 뿐”이라는 메시지 김유지니 2026-05-16 1,728
701 수익률 1위 샌디스크 외이링포 2026-05-16 1,788
700 왜 스페인 공주는 꼭 군대를 가야 하나 김유지니 2026-05-16 1,796
699 AI 인프라 주가 상승률, 닷컴 버블 최고 수익률 넘어 외이링포 2026-05-16 1,702
698 AI인 줄 알았다…브래드 피트, 북촌 목격담에 SNS 발칵 김유지니 2026-05-16 1,721
697 1943년 버클리대에서 최초의 한국어 수업을 했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 김유지니 2026-05-16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