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發 해킹 위협에…정부 침해사고 직권委 선제 가동

  • 노리치
  • 0
  • 1,13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상속포기한정승인 오는 10월부터 중대한 해킹사고로 국민적 피해가 우려될 경우 기업의 신고 없이도 정부가 직권조사에 나설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 정비작업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침해사고 조사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원래 오는 10월 1일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따른 법정위원회다. 하지만 정부는 일정을 앞당겨 선제 가동하기로 했다. 최근 '미토스' 등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어서다. 법이 시행되기 전 발생하는 중대 보안 사고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위원회의 핵심은 강력한 조사 권한이다. 앞으로는 기업의 해킹 신고가 없어도 정부가 직접 나설 수 있다. 중대한 침해사고 정황이 명백하거나 국민적 피해가 우려되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곧바로 '직권조사'에 착수한다. 해킹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초기에 막기 위한 조치다. 법이 본격 시행되는 10월 전까지 위원회는 자문 기구 역할을 맡는다. 이 기간 동안 철저한 운영 기반을 다져놓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학계, 민간 보안업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 등 최고 전문가 13명으로 구성했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 대상 기업과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은 심의에서 즉시 제외된다. 앞으로 위원회는 현장조사 여부와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등 보안 사고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심의 방식과 함께 AI 보안 위협에 맞설 민·관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68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37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40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462
2185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전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 곽두원 2026-06-04 973
2184 세빛교회 처음 방문할 때 정리하면 좋은 체크 포인트 브로멘스 2026-06-04 958
2183 눈치 보고 못 올리기도…선거 이후 가격 조정 본격화하나 외모재 2026-06-04 956
2182 가짜 문서에 속았나…동아일보 중수청 단독 기사 삭제 무효하다 2026-06-04 960
2181 버거킹도 지난 2월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1.07% 인상했다 다시췌 2026-06-04 965
2180 연합뉴스TV 노조 "회사 공멸 보면서 '1대주주' 연합뉴스 챙기기만" 유효하타 2026-06-04 959
2179 지선 '대목' 지역언론, 후보자 배너광고 안하거나 못하거나? 성황리887 2026-06-04 949
2178 부산마약변호사 선택 전 비교해야 할 상담 기준과 대응 방향 혼자림 2026-06-04 939
2177 주방 리모델링,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동선’입니다 곽두원 2026-06-04 944
2176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정청래 연이은 말실수에 '눈 질끈' 성황리 2026-06-04 945
2175 '디지털교도소', '우울증갤러리' 사례… '불법성'이 관건 충천 2026-06-04 954
2174 삼성전자, 美 법인 본사 뉴저지서 텍사스로 연내 이전 자리에서 2026-06-04 973
2173 인천성범죄전문변호사 선택 전 비교해야 할 상담 기준과 대응 방향 의류함 2026-06-04 952
2172 대기업과 협력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프로그램 성황리422 2026-06-04 949
2171 메모리업계가 주목하는 대목은 베라 루빈 테스형 2026-06-04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