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發 해킹 위협에…정부 침해사고 직권委 선제 가동

  • 노리치
  • 0
  • 1,58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상속포기한정승인 오는 10월부터 중대한 해킹사고로 국민적 피해가 우려될 경우 기업의 신고 없이도 정부가 직권조사에 나설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 정비작업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침해사고 조사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원래 오는 10월 1일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따른 법정위원회다. 하지만 정부는 일정을 앞당겨 선제 가동하기로 했다. 최근 '미토스' 등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어서다. 법이 시행되기 전 발생하는 중대 보안 사고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위원회의 핵심은 강력한 조사 권한이다. 앞으로는 기업의 해킹 신고가 없어도 정부가 직접 나설 수 있다. 중대한 침해사고 정황이 명백하거나 국민적 피해가 우려되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곧바로 '직권조사'에 착수한다. 해킹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초기에 막기 위한 조치다. 법이 본격 시행되는 10월 전까지 위원회는 자문 기구 역할을 맡는다. 이 기간 동안 철저한 운영 기반을 다져놓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학계, 민간 보안업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 등 최고 전문가 13명으로 구성했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 대상 기업과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은 심의에서 즉시 제외된다. 앞으로 위원회는 현장조사 여부와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등 보안 사고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심의 방식과 함께 AI 보안 위협에 맞설 민·관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28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86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59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229
2129 노인 불법 상행위, 성매매로 이어져 큐플레이 2026-06-03 1,154
2128 모의 현장 ① 2021년 보궐 때도 ‘오세훈 후보 위한 조직적 댓글 여론전’ 현포링 2026-06-03 1,143
2127 인터넷비교사이트 222 2026-06-03 1,154
2126 스타벅스, '카드깡' 우려에 선불카드 판매 일시 중단 우림얄 2026-06-03 1,148
2125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갤럭시 2026-06-03 1,138
2124 오세훈 캠프 '댓글 여론전' 모의 현장 육성 대화 공개 리서치 2026-06-03 1,158
2123 노후 교량 7000개 시대…도심 복합개발 리스크 부상 비어있음 2026-06-03 1,118
2122 하 후보는 "주민등록을 뗄 때 북구 괘법동이었고 확성기 2026-06-03 1,157
2121 이준석 “조세호 결혼식 불참 지적 보다 더 황당…작은 정당 마타도어에 취약” 유뱅크 2026-06-03 1,129
2120 열차 121회 멈춘 서소문 사고⋯"상판 침하 뒤에도 166대 통과" 기사도 2026-06-03 1,137
2119 李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사람?”…‘코스피서 반도체 왜 빼나’ 반박 소나타 2026-06-03 1,132
2118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재개 승인…붕괴 사고 이틀 만 파이호두 2026-06-03 1,127
2117 전북지사 선거 과열 양상…선거운동원 유세차 밑 드러누워 서초언니 2026-06-03 1,136
2116 악질 구멍가게 업체한테 양방 드립으로 묶이고 깨달은 점 사림캉포 2026-06-03 1,152
2115 두 달여 전 나온 갤S26 "공짜입니다"…치열해진 이통3사 지원금 경쟁 환피쿠 2026-06-03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