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 집 침입 강도 30대에…검찰, 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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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22

.소우코우 배우 나나 집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모녀를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습니다. 오늘(1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선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김모 씨의 결심공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흉기를 들고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여성 피해자를 위협하는 범행을 저질러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은 데다 피해자들이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징역 10년을 구형한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날 법정에 출석한 김 씨는 최후진술 기회를 얻자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며 "무단 주거 침입과 절도 시도는 인정하지만 강도 행각은 벌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앞서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쯤 경기 구리시에 있는 배우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무단으로 침입해 모녀의 목을 조르는 등 위협을 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 씨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 9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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