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보내라! 손흥민 12경기 0골, 부앙가 공개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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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22

.김포개인회생 로스앤젤레스FC(LAFC)의 파워랭킹이 10까지 추락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경질 여론은 당분간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간) 14라운드가 종료된 뒤, 리그 파워랭킹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라운드 종료 후, 7위까지 추락했던 LAFC는 3계단 더 하락한 10위에 위치했다. 최근 리그 3연패를 당하며 최악의 부진이 계속된 결과였다. LAFC는 지난 18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MLS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내슈빌에 2-3으로 패했다. 상대 공격수 하니 무크타르를 막지 못하며 해트트릭을 허용, 또다시 수비가 붕괴되며 무너졌다.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영혼의 파트너 드니 부앙가의 득점을 돕는 코너킥으로 리그 9호 도움을 올렸으나, LAFC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득점 사냥에 나섰지만, 또다시 골맛을 보지 못하며 리그 12경기째 침묵을 이어갔다. 도스 산토스 감독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특히나 시즌 초반부터 의문 부호를 남긴 ‘손흥민 활용법’과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조합인 ‘흥부듀오’의 파괴력 저하는 가히 지적 받기에 충분한 이유가 됐다. 여기에 더해 부앙가가 나서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을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비판은 더욱 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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