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하다. 50홈런 페이스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 서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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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개인회생 사실 오타니는 지난 2025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4차전에서도 포스트시즌 최초로 '투수 리드오프 홈런'을 터트리며 3홈런 탈삼진 10개라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그리고 이날 홈런으로 포스트시즌에 이어 정규리그에서도 이 대기록을 달성한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사실 이번 시즌 오타니는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하다. 50홈런 페이스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다시 살아난 타격감을 증명한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최근까지 한 달 동안 타율 0.200에 그치며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오타니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근 3경기 연속 투수 등판일에 타석을 소화하지 않게 했던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덕분에 충전을 마친 오타니는 무서운 기세로 몰아치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13안타, 7개의 장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완벽히 회복하더니, 마침내 투타 겸업 복귀전에서 역사적인 홈런포로 자신의 부활을 전 세계에 알렸다. 0.233까지 떨어졌던 시즌 타율이 0.275까지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