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최형우' 운명을 바꾼 전화 한 통… 드래프트 낙방에 포기하려던 재능, KIA가 보석을 주웠다

  • 유퀴즈
  • 0
  • 1,59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전주개인회생 19일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한 박상준은 "그래도 퓨처스리그에서는 홈런을 좀 쳐서 그 느낌이 났다"며 미소를 지었다. 타구속도 시속 184.7㎞, 추정 비거리 138.7m의 괴물 같은 장외 홈런이었다. 박상준은 "그정도 속도가 퓨처스리그에서도 많이 나왔다"고 얘기했다. 이런 선수가 드래프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니. 사실 박상준은 2022년 육성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세광고와 강릉영동대를 거친 그는 2022년 드래프트에서 낙방한 뒤 야구선수의 꿈을 접으려 했다. 그러다 KIA 구단의 연락을 받고 마음을 바꿨다. 지난해까지는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낙심하지 않고 때를 기다렸고, 올해 15경기 타율 0.311과 1홈런 4타점으로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살리고 있다. 과거 최형우(삼성)의 타격폼을 벤치마킹해 자신의 것으로 만든 '리틀 최형우'가 KIA의 주전 1루수로 떠오른 것이다. 한 차례 1군 말소 후 재등록이 박상준에게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그는 20일 인터뷰에서 "1군에서 많이 놓쳤던 걸 생각하면서 준비를 했다. 원래는 모든 타석에서 직구를 노리고 있어야 하는데 1군 투수들은 변화구가 좋다는 생각에 계속 변화구를 노렸다. 그런데 직구에 늦고 변화구도 타이밍이 안 맞더라. 1군 말소 후에 계속 직구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했다"고 말했다. 또 "일단 타이밍이 가장 좋아졌다. 늦을 때도 있지만 내 타이밍에 걸릴 때가 많다. 변화구도 다 대처가 되는 것 같다"며 1군 데뷔 시즌을 보내는 선수답지 않은 자신감을 보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59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19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91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561
7466 창원개인회생 서류는 무엇부터 묶어야 설명이 쉬울까 김이지나 2026-07-11 784
7465 정보가 많을수록 필요한 마약변호사 우선순위 설정법 김이지나 2026-07-11 767
7464 도배와 설치 일정 사이 삼척입주청소 시간을 잡는 방법 김이지나 2026-07-11 767
7463 공주입주청소 당일 작업이 늦어지는 원인을 미리 줄이려면 김이지나 2026-07-11 761
7462 완료 사진과 현장 검수를 같은 기준으로 맞추는 일이 분명해지는 반포동입주청소 자료 정리법 김이지나 2026-07-11 778
7461 확인할 것이 많을 때 유용한 제주변호사 분류 방식 김이지나 2026-07-11 734
7460 오전과 오후 중 사천입주청소에 더 알맞은 시간대 찾기 김이지나 2026-07-11 762
7459 이혼전문변호사 상담 전 혼인 중 재산 흐름 살펴보기 김이지나 2026-07-11 774
7458 광양입주청소 작업 전 수도와 전기를 확인해야 하는 까닭 김이지나 2026-07-11 776
7457 마약전문변호사 관련 비용과 범위를 함께 확인하는 순서 김이지나 2026-07-11 768
7456 천안개인회생 절차 중 보정권고에 차분히 대응하는 법 김이지나 2026-07-11 738
7455 문제의 종류와 현재 절차를 먼저 분명히 하는 일이 중요한 수원변호사 상황 정리 김이지나 2026-07-11 773
7454 상속전문변호사 상담 전 재산과 채무를 함께 확인하세요 김이지나 2026-07-11 768
7453 통영입주청소에서 기본 청소와 별도 작업을 나누는 방법 김이지나 2026-07-11 774
7452 먼지보다 먼저 확인할 부산서구입주청소 현장 환경 김이지나 2026-07-11 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