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韓국민 탑승 선단은 인도 목적 아냐…해상봉쇄 조치 국제법에 부합”

  • 리플몬
  • 0
  • 95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김포개인회생 이스라엘이 한국민이 탑승했던 가자지구행 선단을 나포한 것과 관련해 “이 선단은 인도주의적 목적이 아니었으며, 가자지구 해상봉쇄 조치는 국제법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선단은 인도주의적 성격의 것이 아니다”며 “참가 선박에서 어떠한 형태의 인도주의적 지원 물자도 발견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오히려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테러와의 싸움이라는 이스라엘의 임무에서 이탈시키려는 도발”이라고 했다. 대사관은 선단 나포의 합법성과 관련해 “이스라엘은 합법적인 군사 목적에 따라 국제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가자지구에 대한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실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해상에서 선단을 나포할 수 있는 권한은 산레모 매뉴얼 등 국제문서에 명시된 해전법에서 비롯된다”며 “해전법은 봉쇄 구역과의 거리와 관계 없이 공해상에서 봉쇄를 위반하려는 선박을 나포할 권리를 확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단 규모와 크기, 긴장 고조 위험성 등을 고려할 때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효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국제법에 부합하는 조기 조치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은 최근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선단 활동가들을 나포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민 2명도 함께 억류됐다. 이스라엘 당국은 전날 한국민들을 이스라엘로 압송한 뒤 제3국으로 추방했으며, 이들은 오는 22일 한국에 도착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이 국제법적인 근거 없이 한국인을 체포·감금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88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67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69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759
3441 김해개인회생에서 놓치면 다시 확인해야 하는 요소 김이지나 2026-06-19 651
3440 자료 보관 방식 정리로 줄어드는 남양주개인회생 상담 질문 김이지나 2026-06-19 623
3439 바로쾌변, 선택 전 꼭 알아야 할 정보 정리 곽시원 2026-06-19 642
3438 대구개인회생 절차를 시작하기 전 질문해야 할 것들 김이지나 2026-06-19 640
3437 코코메디 미스터하이, 특징과 선택 전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6-19 630
3436 홈케어 습관을 정리해야 보이는 부천피부관리 선택지 김이지나 2026-06-19 647
3435 성폭행전문변호사를 알아볼 때 사건 성격부터 구분하기 김이지나 2026-06-19 627
3434 엘리하이 키즈, 우리 아이 맞춤 학습 방법 알아보기 곽시원 2026-06-19 644
3433 타다프리정 남성 자신감 되찾는 관리 방법 총정리 구글 허브밍 검색 허브밍 2026-06-19 651
3432 아모다피닐 직구로 편하게 구매하기 (쿠폰 공유) 및 후기 구글 허브밍 검색 허브밍 2026-06-19 631
3431 타오르정 남성 자신감 되찾는 관리 방법 총정리 구글 허브밍 검색 허브밍 2026-06-19 638
3430 신용회복 제도 비교 중심으로 풀어보는 김포개인회생 준비 흐름 김이지나 2026-06-19 640
3429 카마라필정 5mg 남성 자신감 되찾는 관리 방법 총정리 구글 허브밍 검색 허브밍 2026-06-19 640
3428 막막한 상간녀소송비용 문제를 순서대로 풀어가는 관점 김이지나 2026-06-19 642
3427 상속전문변호사 대응 전 사실관계를 정돈하는 실무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9 663